CJ제일제당이 만두피는 더 얇게, 만두소는 더 채운 ‘비비고 얇은피 왕교자’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CJ더마켓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제품으로, 기존 ‘비비고 왕교자’ 대비 만두피가 약 10% 얇은 것이 특징이다. 만두피가 얇아진 만큼 만두소도 더 채워 넣어 더욱 꽉 찬 식감을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에서 이벤트도 준비했다. ‘비비고 얇은피 왕교자’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CJ제일제당의 베스트셀러 만두인 ‘비비고 왕교자’·’비비고 김치왕교자’를 비롯해 원물을 통째로 넣은 ‘비비고 통새우만두’·’비비고 통오징어만두’ 등 묶음 상품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현황 보고를 받은 후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ADC(항체약물접합체)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신 회장의 ADC 생산시설 방문은 가동한 이후 처음이며,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이 함께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수입산 의약품에 대해 관세 100%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바이오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다만 착공과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를 포함해 미국 내 생산시설을 갖추거나 건설
식품시장에서 쿠팡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갖춰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의 중소 식품 기업이 늘고 있다. 9일 쿠팡에 따르면, 김치·된장찌개·냉장햄 분야의 지역 우수 식품 중소제조사들이 치열한 경쟁상황에서도 최근 수년째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식품 카테고리는 일부 대기업들이 오랜 기간 시장점유율의 70% 이상을 선점하고 있다. 국내 음식료품 소매판매액의 지난해 성장률(전년 대비)은 2.2%, 올 2분기(전년 동기 대비)는 2.3% 그치는 등 지난 수년간 성장률이 저조했다. 하지만 쿠팡과 손을 잡은 이들 중소 식품업체들은 단기간에 몇 배 이상의 성장을 거두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의 김치 제조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서예 ‘네덜란드 평화지도’(Netherlands Peace Map) 작품을 세계평화사랑연맹(김포)에서 공개했다. 8일 세계평화사랑연맹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한한국 작가의 42번째 세계평화지도 시리즈 작품으로 세계평화와 네덜란드의 평화를 기원하고, 한⋅네덜란드 양국 간에 지속적인 우호증진과 평화번영을 위해 제작했다. 지도 안에는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 네덜란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윤소천 시인의 '네덜란드의 평화' 시 내용을 수록해 3천여 자의 한글 세필붓글씨를 써서 채우는 기법과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해 순수 우리의 한지로 제작했다. 지도 중앙
황유민이 메인스폰서 롯데가 개최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직행 카드를 따냈다. 같은 롯데 소속의 김효주는 준우승을 하면서 롯데의 딸들이 후원사 롯데 대회를 빛냈다. 황유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황유민은 2위 김효주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황유민은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루키 시즌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과 지난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따냈다. 호쾌한 장타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지난달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0일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에 나선다. 카스는 주요 경기 시에 경기장 내 특별 좌석 ‘카스존’ 운영,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 펍을 응원 거점으로 활용한 ‘카스 뷰잉펍’, 메가박스 코엑스점 내 특별관인 ‘카스 스타디움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소비자가 어디서든 카스와 함께 축구 응원의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스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10일)과 파라과이전(14일)에 특별 좌석인 ‘카스존’을 운영한다. ‘카스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4일부터 8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에 참가한다. 아누가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전문박람회로, 시알 파리, 푸덱스 재팬과 함께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 아누가2025에는 110여 개 국가에서 8000여 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에 이어 연속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음료와 소주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K-드링크’를 콘셉트로 ‘밀키스’, ‘알로에 주스’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온 음료 브랜드와 ‘순하리’, ‘새로’ 등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LIGHT&JOY’가 칼로리와 당을 줄이면서 풍미는 그대로 살린 ‘저칼로리 오리엔탈·발사믹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샐러드와 건강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뚜기는 드레싱을 단순 소스가 아닌 ‘저칼로리 건강 식습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샐러드를 즐기는 2030 세대는 물론, 저칼로리·저당 제품을 찾는 4050 세대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오리엔탈과 발사믹 2종으로, 100g당 40kcal 미만의 저칼로리 액상 타입이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편리하며, 기름을 넣지 않은 논오일 방식으로 한층 깔끔
샴페인 골든블랑이 프로야구 LG의 정규시즌 우승 축하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G는 지난 1일 2025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으며 한국시리즈로 진출하게 됐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면서 잠실 야구장을 찾은 수만 명의 팬과 함께 2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우승 세리머니 행사로 금빛 샴페인 골든블랑을 터뜨렸다. 샴페인 골든블랑은 지난 2023 KBO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 LG트윈스와 함께 29년 만에 샴페인 축포를 터뜨린 바 있다. 골든블랑은 우승 축하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금빛 메탈 페인팅으로 패키지가 꾸며진 샴페인으로, 최적의 온도로 칠링이 되면 앞 라벨의 흰색 페가수스 뮤즈가 짙은 빨간색
NS홈쇼핑은 1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빚기 사랑나눔’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조항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송편, 사과, 배, 뻥튀기로 구성된 ‘추석 키트’를 정성껏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등 2,700분께 전달했다. 개회식에서 NS홈쇼핑은 3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복지관 측은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임직원에 대한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오비맥주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7일, 28일, 30일 사흘간 야구장 중앙홀 이벤트존에서 열렸으며, 건전음주 실천 방안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캠페인에는 약 1천5백여 명의 야구 관람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캠페인 부스는 주제에 따라 두 가지 영역으로 운영됐다. 음주운전 금지 메시지를 전하는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존 ▲음주운전 상식 퀴즈존과 건전음주 문화를 전하는 ▲건전음주 스트라이크존이 운영됐다. 각 존에서는 야구와 접목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했다.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발굴 및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다섯 번째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터 클래스’는 명인과 함께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한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퀴진케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는 29명의 영셰프들이 참여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박 2일동안 전남 일대에서 △식초 명인 강연 △궁중한식 강의 △남도 식재료 투어 △쿡 오프(요리 챌린지) 등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전남 해남의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에서 남도 해산물을 활용한 궁중한식 강의가 진행됐다. 영셰프들은 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조리법을 배우며 한식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정관장이 2025년 7월~8월 면세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가별로 선호하는 제품 차이가 뚜렷하게 나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공항 여객 수는 6월까지 1200만 명대를 유지하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2025년 7월 기준 1324만 명, 8월 기준 1401만 명을 기록했다. 휴가철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관장 면세점 매출도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 구매로 이어졌다. 30일 정관장에 따르면 내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관광객 매출액 순서는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순이었으며, 국가별로 선호하는 제품도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홍삼원물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뿌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