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초슬림 담배 신제품 ‘에쎄 체인지 썬’을 오는 30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쎄 체인지 썬’은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냄새 저감기술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흰색 바탕에 주황색 계열을 메인으로 사용해 ‘에쎄 체인지 썬’만의 맛과 향을 표현했고,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에쎄 체인지 썬’은 세계 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해 탄생한 ‘에쎄 체인지’ 제품 라인의 신제품이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에쎄 체인지’는 지속해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해왔다.
오리온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 13일까지이며,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026년 2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일반관리, R&D, 디자인, QA, QM, AGRO 등이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커리어 위크, 최종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종 면접에 앞서 지원자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 위크’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커리
대상이 오는 10월 4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유통 접점을 강화해 유럽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아누가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식품업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이번 전시에는 118개국의 8000여 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는 한국이 박람회 주최 이래 처음으로 공식 주빈국(으로 선정되면서 K-푸드의 위상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상은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푸드 주빈국관’ 내에 부스를 마련해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운영하는 부여·원주 공장 견학 프로그램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9일 정관장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제조공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7만명을 넘어섰다. 2025년도 7월 누적 방문객 수는 2083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2024년 공장 견학 방문객 수는 6486명으로, 2023년 대비 83%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부여공장에는 2083명, 원주공장에는 2246명이 다녀가며 견학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부여공장의 해외 방문객 비중은 2023년 18%에서 2025년 약 22%로 늘었다. KGC인삼공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년과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
CJ제일제당이 UN피스코가 주최한 ‘2025 SDGs 대상’에서 ‘해양생태계 보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생태계 보전’은 유엔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항목 중 14번째 항목으로,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소재 개발•생산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공장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토대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인 ‘PHA’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를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로 론칭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에서 유래된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빙그레가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ANUGA(독일 퀼른식품박람회) 2025’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는 독일 퀼른식품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꾸린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글로벌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식물성 메로나와 식물성 붕어싸만코를 알릴 예정이다. 빙그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 붕어싸만코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히 식물성 붕어싸만코 출시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장하며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ANUGA 2025’는 SIAL Paris(파리 국제식품박람회), FOODEX(일본 도쿄식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
농심이 다음달 14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식 양념치킨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바삭한 감자칩에 담은 포테토칩 ‘포슐랭가이드’ 네 번째 시리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담백한 치킨에 양념을 곁들인 한국식 양념치킨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서도, ‘한국식 치킨’이 라면과 함께 최근 1년간 자주 먹은 K푸드 중 하나로 꼽혔다. 농심은 K-양념치킨 특유의 매콤달콤한 소스 맛을 구현하기 위해, 고추장과 간장, 마늘 등 핵심 재료의 풍미를 살린 전용 시즈닝을 개발했다. 농심은 포테
롯데칠성음료가 칼로리 부담 없이 달콤한 복숭아와 향긋한 홍차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에너지음료 ‘핫식스 더킹 아이스피치 제로’ 355mL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핫식스 더킹 아이스피치 제로는 복숭아 농축액과 홍차 분말을 담아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카페인 100mg과 타우린 100mg을 함유해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 등 에너지 충전을 칼로리 부담 없이 한 캔 355mL기준 8kcal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복숭아의 달콤함을 담은 주황색 배경에 핫식스를 상징하는 불사조 이미지가 적용되어 에너지음료로서 강렬함을 그대로 살렸다. 제품 라벨에 제로 문구를 부각해 제로 칼로리 에너지음료의 제품 특징을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LIGHT&JOY’가 소용량 신제품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흑미누룽지죽’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높아진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 수요를 반영해, 기존 285g보다 가벼운 215g 소용량으로 개발됐다. 식사량을 줄이며 칼로리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 저칼로리 누룽지죽 2종은 경기 화성산 고품질 쌀 ‘수향미(골든퀸3호 품종)’와 현미·흑미를 사용해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1인분 기준 열량은 80kcal로,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 기준, 같은 양의 일반 쌀밥(약 357kcal)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전자레인지로 단 1분이
동서식품이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식품이 주관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바리스타 경연 대회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총 8인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경연을 펼쳤다. 결선 첫날인 27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핫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지정 메뉴 경연이 진행됐으며, 28일에는 참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창작 메뉴 경연이 이어졌다. 2023 월드 바리스
▲윤춘오씨 별세, 박화자씨 남편상, 윤성민(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윤성필·윤성학(농심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부친상, 이인표(전 문화일보 기자)·유수연·박미령씨 시부상, 윤원진·윤준서·윤소운·윤선아씨 조부상 =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3010-2000
신세계그룹이 8개 계열사 대표를 물갈이했다. 26일 신세계그룹은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 대표가 대거 바뀌었다. 대표가 교체된 계열사는 지마켓과 SSG닷컴(쓱닷컴),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건설,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푸드,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8개에 달한다. 지마켓의 신임 대표에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가인 제임스 장이 내정됐다. 제임스 장은 알리바바의 동남아 지역 플랫폼인 라자다를 경영했다. SSG닷컴 대표에는 최택원 이마트 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이마트와
KGC인삼공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타워에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과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의 복지증진 및 건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사고로 인해 중증후유장애를 입거나 가족을 잃은 이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KGC인삼공사는 약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한다. 해당 제품은 특히 고령자 및 중증후유장애인을 위한 체력 보강과 면역력 증진에 초점을 맞춰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자배원은 올해 1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자동차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관 받아 본격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