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지난 20일, 창업 중심의 일자리 혁신으로 성장의 온기를 중소기업·지방·청년까지 확산하고자 서울대학교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KB스타터스'는 2015년부터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정부·금융당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인재들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는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참석 대상은 대학(원)생 창업자, 교내 창업 동아리, 그리고 각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등이며,
SK텔레콤이 오는 3월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SKT는 MWC26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 중앙에 992㎡(약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를 주제로, SKT와 파트너사가 준비한 ‘통신으로 고도화하는 AI 기술’과 ‘AI로 진화하는 통신 기술’을 담아낼 예정이다.SKT는 지난해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DC) 유치를 이뤄내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이를 통해 사용자의 인풋(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아웃풋(결과)은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헤이 플렉스'와 같은 음성 명령어를 통해 퍼플렉시티 AI 에이전트를 간
LG AI연구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Bharat Mandapam)에서 열린 ‘인도 AI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에 참가해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LG AI연구원은 서울과 파리에 이어 올해 인도까지 3차례 연속 ‘AI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국내 AI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이번 정상회의에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유네스코(UNESCO)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에서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인도 소프트웨어산업
설 연후 이후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19.64포인트(0.35%) 상승한 5696.89로 개장한 코스피는 오름폭을 키워 한때 사상 최고치인 5809.91를 터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494억원, 816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고, 기관은 나홀로 1조5463억원 매수 우위다.지수 상승은 SK하이닉스가 견인했다. 이날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주식 3640만7157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5%를 넘겼다고 공시하자 매수세가 몰리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SK하이닉스는 전날 보다 6
케이뱅크가 ‘케이뱅크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최우수 활동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케이뱅크 사옥에서 대학생 크리에이터 20명과 최우형 은행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이 진행됐다.‘대학생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처음 선발한 대학생 대상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의 색다른 시선에서 케이뱅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6개월 동안 실시했다.수료식에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전원이 모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소감을 발표하며 기수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최우수 크리에
SK하이닉스가 장중 95만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6.15%(55000원) 오른 9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95만50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이는 같은날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 주식 3640만7157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5%를 넘겼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블랙록은 SK하이닉스의 4대 주주로 올라섰다.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을 5% 넘개 보유한 것은 지난 2018년 5월 9일 이후 약 7년 9개월만이다.
삼성전자가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빅스비 (Bixby)'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 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예를 들어, 사용자가 "폰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빅스비에게 말하면, 빅스비가 요청을 이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직원용 사내 문서 검색 시스템인 ‘에어파인더(AI-Rail Finder)’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에어파인더’는 공공기관 망분리 정책에 따라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업무망에서 동작하는 AI 지식검색 챗봇이다. 직원이 대화하듯이 AI에 요청하면 소속 부서가 보유한 업무지침, 규정, 매뉴얼, 보고서 등 각종 사내 문서를 검색·요약·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코레일은 공공부문 정보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망분리 환경과 수십 년 간 축적된 방대한 업무자료, 복잡한 규정·절차가 얽혀 있는 철도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내부 문서 검색용 AI를 설계했다.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직원이 업무 목
신한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 ‘신한 20+ 뛰어요’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1km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해 일상 속 운동이 금융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20+ 뛰어요’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리뉴얼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러닝 경험과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삼성헬스와 애플 피트니스 연동에 더해 러너들이 많
삼성화재가 지난해 보험손익은 줄었지만 투자손익 확대로 2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20일 삼성화재는 2025년 당기순이익이 2조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779억원, 영업이익은 2659억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각각 9.4%, 0.4% 늘었다.장기보험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 신계약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환산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개선하며 안정적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을 창출, 보유 CSM 총량은 2025년 말 14조16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말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보험 손익은 안정적 CSM 상각익 확보와 사업비 관리에도 누적된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4.4% 감소한
IBK기업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8대 장민영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IBK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장 행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전했다.또한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반영하는 여신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7.05포인트(1.00%) 상승한 5734.30이다. 이날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초반 상승을 거듭해 5700선을 넘어섰다.한국투자증권은 AI 산업 발전에 따른 반도체 실적 상향 기대감에 올해 목표 코스피를 5650포인트에서 7250포인트로 대폭 상향했다.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올해 전망치를 높이는 배경에는 이익 증가가 자리잡고 있다”며 “전날(19일) 기준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는 연초 대비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