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한국IT직업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가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수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코딩은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단계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이 별도로 있을 만큼 대입을 위한 필수과정으로 여겨지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문과 이과를 떠나 대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코딩능력은 필수가 되고 있다"며, "본교로 입학하는 학생들과 IT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코딩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취업에 중점을 두고 실기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졸업 시 전문학사·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국내 최대 규모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일본의 사이버대학과 학점교류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국내 대표 사이버대학교와 일본의 유일한 사이버대학교 간의 실제 학점교류 제도가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특히, 기존 대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교환학생제도와 달리 직접 이동하지 않고 인터넷을 활용해 다른 국가 대학의 강의수강을 하고 학점으로 인정받는 방식이다. 일본의 사이버대학은 2007년 소프트뱅크그룹 주식회사가 설립한 일본 최초의 4년제 사이버대학이다. 모든 학습콘텐츠와 학습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원격 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한화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해당 공장은 화약‧폭약 등 위험물질을 취급하고 있는 곳이다. 14일 대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 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사고로 인해 숨진 근로자들은 정규직 직원으로 2명은 조립동 소속이며 1명은 품질검사를 담당하는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부상자 수는 소방당국이 계속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장비 54대와 인원 1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9시 25분경 진화했다. 폭발이 일어난 곳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13일, 서울강남경찰서는 96세 고령 남성운전자가 후진 중, 30대 여성을 치여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건은 12일 오후 6시20분께 SUV 차량 운전자 유모(96)씨에 의해 발생했다. 사고 장소는 강남구 한 호텔 주차장에 진입 구간이다.유씨는 차를 후진하다가 한 차례 주차장 벽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고, 2차로 길을 지나던 30대 여성 이모씨까지 치였다.사고 후 피해자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를 낸 유씨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적성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운전자 적성검사 기간은 올해부터 75세 이상자의 경우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다.경찰은 당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대형 온라인 강의 사이트 '스카이에듀'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스카이에듀를 운영하는 현현교육과 모기업 에스티유니타스는 작년 10월 12일 이전 가입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를 유지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현현교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들의 개인정보는 이름·ID·이메일·주소·전화번호·비밀번호 등이며 개인별 침해된 정보는 차이가 있다. 다만 현현교육은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있어 안전하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이날 "지난 2016년 ISMS인증을 획득한 바 있고 현재까지 계속해 ISMS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숭실사이버대학교 전기공학과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이번 숭실 사이버대 전기공학가의 신·편입생 추가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입학지원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등 모두가 대상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증빙서류(원본)는 등기우편 또는 숭실캠퍼스 방문 제출해야 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전기공학과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기에너지설비 설치·운용에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경기도 가평에 대규모 한옥마을을 조성한다며 신협과 신탁사 직원과 짜고 150억원대 부정 대출을 받은 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한옥주택 신축사업 시공사 대표 A씨(57)와 대출 알선 브로커 B(44)씨, 신탁사 간부 C(50)씨, 신협 대출담당 직원 등 2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3년 12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경기도 가평군에 45가구 규모 고급 한옥주택을 짓는다며 신협에 허위 수분양자 14명을 내세워 153억원을 부당하게 대출받은 혐의를 받는다.A씨 등은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포스코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당사 직원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8일 포스코는 입장문을 통해 "유명을 달리한 고인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신속한 상황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해 사망 경위를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 사건 발생 당시 경찰 및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현장조사시 사건현장 관련자 진술, 충돌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었던 점을 종합해 근무 중 사고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설 연휴에 근무하던 직원이 숨져 경찰이 산업재해 가능성을 놓고 수사에 나섰다.8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일 오후 5시40분께 포항제철소 내 35m 높이 부두 하역기 근처에서 포스코 정규직 직원 A씨(53)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내에서 인턴 교육을 하던 중이었다. 사고 직후 포스코는 사내 재해 속보를 통해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산업재해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심장마비로 알려졌던 사망 원인이 부검 결과 장기 파
“설 명절을 앞두고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더 풍요롭고 따듯한 명절을 맞이하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한 협력사 구성원이 지난달 28일 SK이노베이션이 SK울산 CLX에서 개최한 ‘2019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 참여해 ‘1%행복나눔기금’을 전달 받으며 감사를 표했다.‘1%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 기본급1% 기부와 회사 일대일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행복나눔기금’ 47.2억원 중 절반인 23.6억원이 66개 협력사 구성원 총 4,431명에게 고루 전달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올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협력사 구성원들은 SK의 협력사 상생노력 중 하나인 ‘1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CJ E&M이 직원들의 사적인 개인 메일, 계좌, 휴대폰을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비즈한국은 CJ E&M이 자사 직원 A씨에게 경영진단 명목으로 ‘개인 메일’과 ‘개인 계좌’ 등의 열람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직원 2명은 A씨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을 캐묻다가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A씨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라고 재촉했다. A씨는 “법인카드, 근태, 직원용 할인카드 등의 사용 정보는 회사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지적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예민한 개인정보까지 공개를 요구할 줄은 몰랐다”며 “무거운 분위기에서 결국 개인정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나보타’의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고 알려왔다.이로써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진출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불순물을 줄이고 순도를 높이는 ‘하이-퓨어 테크놀로지’ 공법을 개발해 적용했다. 국내에서는 미간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적응증에 대해 식약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필리핀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간부가 해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해당 성추행 사건 수습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성추행 사실을 물어보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회유하는 등 2차 가해를 가한 또 다른 간부도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간부는 견책 처분을 받았다. 2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수원 상임감사위원회(이하 상임감사위)는 이 같은 사실을 해당 부서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수원 간부 A씨는 지난 2017년 1월 22일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