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사회 공헌 등 12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실제로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은 전자
한화그룹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조156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4조747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9650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34.3%, 16.2%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04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1% 감소했다. 매출액은 21조759억원으로 1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48억원으로 87.9% 줄었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9일 ‘현장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목표 달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1월 고용노동부 장관 업무보고 등 노동과 산업 안전에 대한 정부 및 대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김현중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2026년 주요 사업별 업무 추진 및 환류 방안과 지역·업종·규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해 공단 본부와 일선 간의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공단은 정부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실행력 있는 사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KOSHA, 지사장 김종석)는 9일 지사 교육장에서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사고 사망을 감축하고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킴이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과 실무 교육(OJT) 순으로 진행됐다. 지킴이 대표 2명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실시된 실무 교육에서는 현장 점검 매뉴얼과 업종별 재해 예방 기술을 공유하며 점검 역량을 강화했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풍부한 안전보건 지식·경험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를 채용해 중·소규모 건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4% 넘게 상승 마감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10% 오른 5298.0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보다 4.13% 오른 5299.10으로 개장한 후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5322.35(4.58%)까지 올랐다.이러한 상승은 지난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급반등 속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는 사상 처음으로 5만 포인트를 돌파했고, S&P500, 나스닥 지수도 각각 2.0%, 2.2% 올랐다.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된다. 특히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가점이 부여되며, 장애아동을 둔 가정의 경우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은 전국 영세 소상공인의 초·중·고 자녀들에게 신학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KB국민카드가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와 초콜릿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KB Pay 럭키드로우!’라는 이름으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내 행사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달콤 여행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10명, 노티드 상품권 5만원권 50명, 스타벅스&티라미수 세트 100명 등 총 1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12일까지 GS25에서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페레로 로쉐 2종(T-3, T-5) 2개 구매시 2개 증정 ‘2+2’ 행사를 실시한다. 교차 구매는 불가하고 1회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그간 부서별로 운영해온 투자·금융·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스타트업 및 K-트렌드 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춘 선제적 투자와 지원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푸드테크 ▲애그테크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
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73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8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삼성전자 등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코레일이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2건)과 암표 제보(5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는 회원 탈퇴 조치하는 등 단속 수위를 높였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부터 도입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 ‘암표’, ‘승차권’ 등 특정 단어를 기반으로 게시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불법 거래 정황이 포착되면 즉시 삭제하는 등 중고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중소 협력사 기술 지원 등을 적극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약 6000억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LG는 협력사들이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G 계열사들은 협력사가 무이자 혹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상생결제, 직접 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부장 협력사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LG전자는 지난 2023년 1000억원 규모의 ESG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9일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NH농협은행은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기부 등 농업 관련 지원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