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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정부 정책 이행 위한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2-09 17:12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 등 2026년 공단 주요 사업 성과 제고 방안 마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한 각 소속기관장들이 ‘차별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의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한 각 소속기관장들이 ‘차별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의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9일 ‘현장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목표 달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1월 고용노동부 장관 업무보고 등 노동과 산업 안전에 대한 정부 및 대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현중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2026년 주요 사업별 업무 추진 및 환류 방안과 지역·업종·규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해 공단 본부와 일선 간의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공단은 정부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실행력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공단의 올해 대표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서, 시니어 안전 전문가 1000명이 투입되는 ‘안전한 일터 지킴이’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질적 성과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집중 토의가 진행됐다. 현장과 일선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중소·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재정·기술지원을 통해 사고사망 감축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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