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기반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1708만 건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 예매뿐 아니라 열차 위치, 주차정산, 렌터카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열차위치’로 1607만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했다. 운행 중인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내가 타려는 열차가 언제 오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철도역 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미리 결제하고 혼잡도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산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발산역 인근 ‘강서구 마곡동로 56 건와빌딩 11층’에 위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대규모 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일 15시, 강서금융센터에서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가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오는 6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2월 13일~18일)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 먼저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한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000원이다. 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재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선정된 수혜 기관에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됐다. 소외계층 지원과 농촌 상생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4일 송파구 일대 그린종합건설 위례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다가구) 신축사업 현장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및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집중계도 기간 내 강조되고 있는 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 중심으로 현장관계자 및 노동자에게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현장 내 안전난간대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를 살폈다. 또한 최근 지속적인 한파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준수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락스(Fireblocks)와 함께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기술검증(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파이어블락스 본사 스티븐 리처드슨(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는 작년 11월 착수 해 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끝에 올해 1월 중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4월까지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와 달리 약 3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여건에 따라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 38분 전 거래일 보다 0.78% 오른 1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094조원을 넘어섰다. 전장 대비 2.39% 하락한 16만3500원에 개장한 삼성전자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배당 증가에 나선다.DB손해보험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11.8% 상향한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와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손익이 감소했다. DB손해보험 역시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해 배당확대 부담이 컸으나 주주 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규모를 오히려 확대했다. DB손해보험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조3841억원으로 전년 보다 1.7%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3%(1조7927억원)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23조561억원으로 5.6% 늘었다. 보험영업수익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신한금융은 재원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금
키움증권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증시 활황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급증과 인수금융 딜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키움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150억원으로 전년(8349억원) 대비 33.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보다 35.5%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4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91.8% 오른 3456억원을 기록했다.이러한 실적 개선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증가와 투자은행(IB)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키움증권의 2025년 4분기 주식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대출 수익 감소에도 비이자수익 다각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카카오뱅크는 4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비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체 영업수익 증가를 견인했다. 압도적인 고객 활동성 및 수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여신 성장과 수수료·플랫폼 비즈니스, 자금운용 등 사업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해 균형잡힌 성장을 실현했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22.4% 늘어난 1조88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 비이자수익이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타 금융사 대출을 포함해 한 번에 금리인하요구 신청이 가능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늘(4일)부터 ‘신한 SOL뱅크’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요구를 개별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한 번만 신청하면 은행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