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을 정면 돌파하고 회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9일 이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현재의 금융 환경을 ‘변화와 도전의 시기’로 진단하며, NH농협카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고객가치 극대화 ▲디지털경쟁력 강화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장은 1995년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무주군지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기업개선부장, CIB심사부장, 전북본부 총괄본부장 등을 지낸 뒤 지난 1일 NH농협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일선 영업 현장과 본부 요직을 두루 경험하며 업무 성과를 인정받고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Advanced Desiccant Clothes Dryer with a Heat Recovery System)'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화학공학부와 협업한다. 이 과제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Desiccant)'를 의류 건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심사 대사장인 루센트블록이 인가 절차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일정이 지연될 전망이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앞서 금융위는 장외거래소 사업 인가를 신청한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컨소시엄 ▲루센트블록 컨소시엄 중 최대 2곳을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논란은 지난 7일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 5000여명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코레일 철도 이용객은 1억 4624만 명으로, 2024년 1억 4480만 명 대비 144만명이 증가했다. KTX는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5353만명이 이용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탔다.하루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12만명), 동대구(5만 2000명), 대전(5만 1000명), 부산(4만 9000명), 용산(4만 1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한 구간은 서울↔부산으로 모두 776만명이 승차했다. 이어 서울↔대전 574만명,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퇴직연금 DC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내 순입금액에 따라 ▲순입금액 1000만원 이상 시 상품권 3만 원권 ▲순입금액 1000만원 미만 시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2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N2’, ‘나무(NAMUH)’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는 꾸준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결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4일 관내 바로종합건설 등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한랭질환 예방 및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현장관계자, 건설현장 노동자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전개됐다. 서울동부지사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이 현장 내 작동이 가능하도록 한랭질환 예방 사전점검표를 배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시작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우리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교보증권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AI-DX(AI-Digital Transformation)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Biz 진출 등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 과제로는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WM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구축 등을 제시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14일 경기 이천시 소재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사업주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계도를 홍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eet)를 배포하고 핫팩 등 보온용품을 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사업장 순회점검을 통해서는 추락위험이 높은 개구부, 안전난간 설치 여부 등에 대하여 개선 조치에 나섰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경기동부지역에서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특히 한
증권업계가 서학개미를 국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국내 주식 수수료 이벤트에 나섰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달 말까지 뱅키스 주식계좌 신규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KOSPI 200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종목의 주식 2주를 지급하며,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1년간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3월 말까지 국내주식 입고 고객에게 최대 501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뤄진다.NH투자증권도 비대면 계좌 개설을 완료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동안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를 인하해 주는 '국내 주식 첫 투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직업건강협회)가 운영하는 대구근로자건강센터와 대전근로자건강센터가 지난 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 전국 근로자건강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각각 소속 그룹(I·II)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1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평가 대상 전체 25개 센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직업건강협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5개 근로자건강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50인 미만 상담 지원율 ▲건강수준 향상률 ▲위험군 연계 사후관리 지원율 ▲특수검진 사후관리 지원율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이뤄졌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 한화는 14일 이사회가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적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인적분할은 각 사업군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구축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