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카카오웹툰 원작 ’내가 죄인이오‘의 제작을 확정하고, 박서준, 엄태구, 조혜주의 캐스팅을 알렸다.박서준과 엄태구가 1980년대의 무법 도시에서 만난다.’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이무기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 ’내가 죄인이오‘는 촘촘한 이야기 구성과 섬세한 인물 묘사,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전개로 호평받았던 작품으로 시리즈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서준은 시대의 욕망을 집약한 희대의 악인 팽
DAY6(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컴백곡 ‘사랑병동’으로 감성 싱어송라이터 활약에 청신호를 켰다.원필은 지난 30일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표했다.이번 앨범은 2022년 2월 첫 솔로 정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의 신작이자 원필이 수록 전곡 작업에 참여해 내면과 서사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어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았다.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0일 오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타이틀곡을 포함해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신보에 수록된 7곡 모두 발매
가수 김준수(XIA)가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31일 “김준수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그간 ‘알라딘’, ‘비틀쥬스’, ‘데스노트’ 등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해온 김준수는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것.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김준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를 구현한 티징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어둠 속, 빛이 응집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타이틀 ‘GRAVITY’가 강조된 티징 포스터는 새 앨
‘세이렌’ 위하준이 강렬한 형사 본능과 절절한 멜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부에서 위하준(차우석 역)은 살인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박민영(한설아 역)을 보호하기 위해 동료 주영의 총구 앞에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극적인 희생으로 포문을 열었다. 실탄을 팔에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설아를 향한 간절한 눈빛을 놓지 않는 그의 모습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이날 위하준의 활약은 현장 추적에서 더욱 빛났다.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별장 주변을 미친듯이 뒤지던 우석은 예리한 감각으로 누전차단기의 장갑흔과 제3의 인물의 도주로로 여겨지는 숲속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상하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준호는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LEE JUNHO FAN MEETING IN SHANGHAI : ALWAYS(이준호 팬미팅 인 상하이 : 얼웨이즈)’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이날 팬들의 열띤 환호 속 등장한 이준호는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 그는 광고 촬영 현장, 마담 투소 인형 제작 현장 등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함께 각종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태풍상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와 관련된 토크를 진행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이어갔다. 작품 소개를 비롯해 풍성한 에피소드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의 세 번째 비주얼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3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의 ‘TENSION’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개된 ‘THORN’과 ‘HUNGER’가 각각 가시덤불에 갇힌 다섯 멤버와 폭풍이 지난 뒤 찾아오는 원초적 허기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주변의 시선이나 관계 속에서 생기는 미묘한 긴장감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버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분위기와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이 몰입을 높인다.사진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팽팽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보라색 벽지 위 가시덤불
플레이브(PLAVE)가 앨범 세계관의 서사를 한층 구체화했다.플레이브는 지난 30일과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4월 13일에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의 콘셉트 포토 B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멤버별 포토와 단체 포토까지 총 6장으로 구성됐으며, 택티컬 콘셉트를 중심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사진 속 플레이브는 택티컬 룩을 착용한 채 새 앨범명이 적힌 폴리스 라인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또한 유틸리티 포켓과 장갑, 캡 등으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3월 19일 개막해 3월 28일 폐막한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유럽 중심 도시 중 하나인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20년 이상 이어진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한국 문화를 유럽 지역에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영화제로 평가받는다.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제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아온 ‘경주기행’은 이번 수상을 통해 평단의 지지를 넘어 일반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경주기행
눈을 돌리면 TWS(투어스)가 있다.SNS를 켜도, 화장품 매장 앞을 지나도, 영화관에서도 마주친다. 숏폼, 음원차트, VR콘서트, 광고계까지 섭렵한 TWS는 K-팝을 넘어 대중적인 유행을 주도하는 ‘트렌드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TWS의 ‘앙탈 챌린지’는 대중적인 밈(meme·문화적인 유행)으로 안착했다. 이 챌린지는 연말 시상식부터 각종 스포츠 행사·예능 프로그램을 휩쓸었고, 음원인 ‘OVERDRIVE’는 틱톡에서 전날(30일) 기준 음원 사용량 250만 건(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을 돌파했다. 누군가의 깜찍한 순간을 보고 싶을 때 이 챌린지를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됐을 정도다. 국내외 스타들까지 ‘앙탈 붐’에 탑승하며 글로벌 메가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의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동해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2026 동해 퍼스트 솔로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31일 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진행된 동해의 솔로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동해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콘서트는 동해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동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 최정상에 또 한 번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찍으면서 전 세계적인 돌풍을 과시했다.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Dynamite’, ‘Savage Love (Laxed - Siren Beat) (BTS Remix)’, ‘Life Goes On’, ‘Butter’, ‘Permission to Dance’, ‘My Universe (Coldplay X BTS)’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SWIM’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형묵이 실익과 우정을 모두 챙기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지난 28,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 18회에서는 양동익(김형묵 분)이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의 자작극에 동참하며 공정한(김승수 분)과 30년 악연을 청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양동익은 아내의 과감한 전략에 전전긍긍하면서도 결국 이를 기회로 활용, '사람극장' 출연과 공정한과의 우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17회에서 양동익은 아내의 '꽈당' 영상을 빌미로 공정한을 압박하는 수싸움을 시작했다. 그는 아내의 굴욕적인 영상이 유포되는 걸 걱정하면서도 "시의원만 될 수 있으면 더한 망신도 좋다"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배우 구교환이 연기한 서영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군체’가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의 스틸을 공개했다.설명하기보다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관객들을 설득한 ‘꿈의 제인’부터 규칙이 붕괴된 세계에서 살아남은 뒤틀린 인간형을 선보인 ‘반도’, 능청스러움 뒤 냉정함을 숨긴 인물로 긴장과 이완을 오가며 분위기를 장악한 ‘모가디슈’, 유머러스한 모습 안에 상처를 숨겨 깊은 여운을 남긴 ‘D.P.’, 인간과 기생생물의 경계 속에서 질문을 던지게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