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 6000명 시대를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26년 1월 6일 기준)으로 2024년 말 대비 58.2%라는 큰 증가 폭을 기록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이 2024년 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원을 달성해 자산 관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시 버스 파업 돌입 시 전동열차를 7회 추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코레일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다.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 등 4개 노선에서 출근시간대 7회 운행할 예정이다.
I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채비 브랜드 구매 시 크레딧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번개’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충전 라이프를 제공한다. 채비는 이번 ‘번개’ 서비스 런칭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충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채비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전국에서 운영 중인 채비 급속 충전소 이용은 물론, 채비스테이 매장 및 채비 앱 내 크레딧 구매 시 '번개' 리워드가 자동으로 제공되어 즉각적인 혜택을 체감할
한화손해보험은 신년을 맞아 여성 암 경험자의 재발 방지와 건강한 회복을 위한 여성 웰니스(Wellness·건강하고 행복한 상태)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다리소극장에서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 ‘우먼힐링LIFE’ 6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우먼힐링LIFE는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의 회복 및 성장을 돕는 한화손보의 여성 웰니스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한화손보와 여성 암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차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치료 이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관리 및 일상의 건강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병오년 새해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로 단체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혜선 회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한보총)는 지난 6일, 서울시 영등포구 ‘생각공장 당산’ 대회의실에서 비전선포식 및 2026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보총은 단체 명칭을 기존의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로 변경하고, 사무실도 생각공장 당산으로 확장 이전했다. 한보총 관계자는 단체 명칭을 변경한 이유로 “보건안전보다 ‘안전보건’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기조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겨 있다. 우리카드는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대비해 예매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모든 국민 예매 기간을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하는 등 접속자 분산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사전 체험이 더욱 중요해졌다. 사전 체험은 12일부터 14일, 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노선별 예매일과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원하는 여정정보도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열차시각 조회’에서 이용구간, 출발일, 열차 등을 선택해 해당 열차의 사전 예매일과 모든 국민 예매일을
LS증권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투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투혼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약 6개월에 걸쳐 이뤄졌다. LS증권은 고객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능 개편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전략적 분할 매수·매도를 지원하기 위한 ‘주식분할주문종합’ 화면을 신설했다. 투자자가 총수량이나 총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맞춰 여러 건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주문 방식은 미리 정해진 비중 패턴을 따르는 ‘도형분할’ 방식과 호가별 비중을 직접 구성하는 ‘가중치분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관심
NH농협캐피탈은 12일, 지난해 디지털 채널 고도화와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2025년 모바일 앱과 웹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AI 활용 교육 확대 ▲사내 전문인력 인증제도 ‘DT-Master(디지털 전문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10일, 10~11일 2차에 걸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2026 트루프렌드(True Friend) 한가족 스키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행사로, 2003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일터 밖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고, 구성원 간 유대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스키·스노우보드·눈썰매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초보자를 위한 강습을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모집 대상은 ▲상근이사 3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로 선출 시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 회계, 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
신한은행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