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가전기업 노비타는 도기 내부 자동 청소 기능을 적용한 '노비타 스케일링 살균비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에는 노비타가 개발한 '스케일링(Scaling)' 시스템을 적용했다. 회사는 이 기술이 비데에 적용한 세계 최초의 욕실 스케일링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고온수로 오염을 불린 뒤 고압수로 세척하고 살균하는 3단계 방식으로 작동한다.비데에 탑재된 파워 워터 브러시는 360도로 회전하며 약 40℃ 온수를 분사한다. 이어 고압수가 도기 안쪽을 따라 세척한다. 이후 전해수로 유로와 노즐, 도기를 살균하고 자외선(UV) 살균으로 노즐을 한 차례 더 관리하는 이중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회사는 유해균을 99.9% 제거한다고
이디야커피는 리얼 콤부차 원액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강을 고려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신제품은 '디 오리지널 콤부차 프로바이오틱스 레몬라임'과 '디 오리지널 콤부차 프로바이오틱스 피치베리'다. 두 제품 모두 리얼 콤부차 원액에 프락토올리고당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다.'디 오리지널 콤부차 프로바이오틱스 레몬라임'은 레몬과 라임을 더해 상큼한 시트러스 풍미를 구현했다. '디 오리지널 콤부차 프로바이오틱스 피치베리'는 복숭아와 베리 조합으로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담았다.신제품은 7월 1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판매한다. 이디야멤
밀리의서재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하나로 운영하는 '제철 독서 챌린지'의 7월 추천 도서 5권을 30일 공개했다.제철 독서 챌린지는 '지금 읽어야 제맛!'을 주제로 계절과 시기에 맞는 책을 매주 한 권씩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새로운 도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고 완독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7월에는 시집, 인문서, 스릴러, 트렌드서, 한국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선정했다. 첫째 주에는 고선경 시인의 시집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을 소개한다. 둘째 주에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통해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시한
친구들을 만나면 요즘 청년들과 마주 앉아 대화하기가 두렵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비싼 밥 사주면서 조언이랍시고 건네면 돌아오는 건 차가운 침묵과 어색하고 영혼 없는 웃음뿐이라는 겁니다. 밥값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그 싸늘한 정적 속에 느껴지는 거대한 마음의 벽 때문입니다. 돈과 시간과 마음을 들였는데 고작 이런 반응이라니, 하면서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약해 빠져서 조금만 힘들어도 좌절하고 포기한다며 혀를 찹니다. 직장에서, 모임에서, 교회에서 심지어 가정에서조차 세대 간 단절은 갈수록 깊어집니다. 이에 비해 청년세대는 어른들이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들이 경험한 걸 근거로 자기 말만 맞다고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한국에서 단독 출시했다.말본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 라운드 이후 사람들과 교류하고 대화를 나누는 '19번째 홀(The 19th Hole)' 문화를 디자인에 담았다고 밝혔다. 골프와 위스키가 함께하는 시간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 콘셉트다. 발렌타인이 전개해온 'Time Well Spent' 캠페인과 말본의 골프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접목해 공동 기획했다.컬렉션은 의류와 골프용품을 포함한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말본과 발렌타인의 이니셜을 조합한 심볼과 발렌타인 로고를 적용한 말본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딥 그린과 네이비, 크림 컬러를 중심
지누스가 2026년 6월 매트리스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몽제와 템퍼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트리스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총 1천700만8천590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누스가 브랜드평판지수 171만7천66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몽제(168만9천889점), 템퍼(151만6천985점), 씰리(142만9천616점), 시몬스(137만9천609점)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에서 몽제는 직전 조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32.48% 상승하며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지누스는 3.23% 하락했고, 템퍼는 50.36%, 씰리는 44.04%, 시몬스
헤라가 2026년 6월 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티로더와 크리스챤디올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파운데이션 브랜드 31개를 대상으로 총 810만7천58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헤라가 브랜드평판지수 88만4천 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에스티로더(74만7천531점), 크리스챤디올(74만5천912점), 에이지투웨니스(62만1천446점), VDL(44만5천96점)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에서 헤라는 직전 조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17.07% 상승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크리스챤디올도 20.50% 상승하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에스티로
올가홀푸드가 여름철 간편식 수요 확대에 맞춰 오리백숙과 콩물 제품 등 프리미엄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올가홀푸드는 'ORGA 참 오리 영양백숙', 'ORGA 국산콩 순 콩물', 'ORGA 국산 서리태 순 콩물'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외식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과 여름 별미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회사에 따르면 자사 삼계탕 간편식 제품군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2% 증가했다. 여름철 콩국수와 콩 음료 수요가 늘면서 관련 간편식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올가는 보양식과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으로 여름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26년 6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JP모간증권과 ABL생명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계 금융 브랜드 11개를 대상으로 총 1천386만8천989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브랜드평판지수 310만7천25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JP모간증권(185만3천787점), ABL생명(178만9천658점), 모간스탠리증권(163만2천901점), 맥쿼리자산운용(143만6천425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도이치은행, 블랙록자산운용, 악사손해보험, 미즈호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중국건설은행이 순위에 포함됐다.상위
이제서야 앞집 담 넘어 흐드러지게 핀 장미를 올리니, 이채 시처럼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고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아는 바쁘게 사는 인생, 6.25 전쟁을 경험한 우리는 푸른 녹음과 함께 슬픈 6월, 전쟁 한창이던 어느날 무장한 군인이 뒷산에서 내려와 우리집 대문에 들어서면서 누님! 하던 외삼촌의 슬픈 모습을 어찌 잊으랴! 새삼스레 깨닫는, 내 마음은 세상을 담는 그릇 담는대로 생각하며 살다 가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2026 어린이 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어린이 대상 풍수해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희망브리지 어린이 재난명탐정!'을 주제로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사진과 그림을 활용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강풍 상황을 재현한 공간에서 창문 파손 시 행동 요령과 가스 밸브 차단,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체험했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은 기념사진 촬영에도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8일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새빛인강 학부모 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서비스와 교육 콘텐츠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수원새빛인강은 수원시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하며,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수원새빛인강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초등·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습 전략 강연이 진행됐다. 박영민 백수초등학교 교사는 AI 기반
틸론은 지난 25일 부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하계 총장세미나'에 참가해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AI 네이티브 캠퍼스(AI Native Campus)'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와 전국 전문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AI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틸론은 전문대학이 AI를 교육과 연구,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발표에서는 대학 전체와 단과대학, 연구실, 개인 단위로 AI를 활용하는 '계층형 다중 AI 체계(H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