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놀라운 판매량으로 3년 9개월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글로벌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이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 9464장을 돌파하며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 이는 2020년 2월 선보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초동 337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신보는 공개 약 10분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 판매됐다.이로써 하루 만에 2026년 발매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찍었다. 방탄소년단을 기다린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
‘마리와 별난 아빠들’ 이지연이 종영을 앞두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이지연은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엄병원 산부인과의 간호사 안수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이지연은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안수선 역할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인공 강마리(하승리)의 무조건적 수호천사로서 사랑스러운 모습, 전공의 표도기(김영재)와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 이모 문숙희(박현정)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보여준 차가운 면모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지연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촬영장에 갔을 때 많이 긴장됐지만, 동시에 설렘도 크게 느꼈다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이 따로 또 같이 수사에 돌입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27일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긴 ‘혐관 공조’ 포스터를 공개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으로 사랑받은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모범택시’로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다시 한번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두 감독
배우 김소혜가 드라마와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 올린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연기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두각을 드러낸 첫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김소혜의 이어지는 행보는 단순한 필모그래피를 넘어, ‘성장형 배우’의 정석으로 주목받고 있는바. 이에 그가 걸어온 연기 발자취를 짚어봤다.#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낸 첫걸음김소혜가 배우로서 처음 존재감을 각인시킨 작품은 2017년 KBS2 ‘드라마 스페셜 - 강덕순 애정 변천사’다. 지상파 정극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찾아 무작정 경성으로 떠난 강덕순의 순박함과 강단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속에서 몸을
신예 김소율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부터 탄탄한 필력의 박해영 작가와 섬세한 연출을 자랑하는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김소율은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 새봄 역을 맡았다. 새봄은 변은아(고윤정)의 친한 회사 동료로 극을 풍부하게 채울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소율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TV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김소율은 2024 서
배우 최현욱이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하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최현욱은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출연진 중 막내이자 연극반 감자쌤으로 활약 중이다.‘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출연진들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최현욱은 첫 고정 예능으로 ‘방과후 태리쌤’을 선택했다. 최현욱은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와 상반되는 진솔하고 친근한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며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견인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솔직하고 꾸밈없는 리액션과 순간순간 드러나는 유쾌한 센스도 시청자들
레드벨벳 아이린의 타이틀곡 ‘Biggest Fan’(비기스트 팬)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27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오픈된 아이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iggest Fa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아이린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애티튜드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아이린은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모두의 동경을 받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등장,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삶을 이끄는 모습을 통해 음악 팬들을 완벽 매료시킬 예정이다.타이틀곡 ‘Biggest Fan’은 경쾌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베이스에 리드미컬한 드럼 기반의 여유로운 내레이션 랩과 중독성 있는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지난 26일 오후 6시 공개된 강민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의 뮤직비디오에는 앨범이 담고 있는 불안과 경계의 서사가 시점의 변화를 통해 그려졌다.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강민의 모습으로 시작한 뮤직비디오는 어딘가를 방황하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외롭고 지쳐 보이는 감정들이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이어진다.강민은 물에 빠지거나 허공으로 떨어지는 등 ‘Free Falling'이라는 곡 제목 답게 영상 비주얼로써 긴장감을 더했다. 또 욕조 속에서 몸을 부여잡은 채 마무리되는 장면은 곡이 지닌 감정의 깊이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했다.또한 후렴에 맞
태민(TAEMIN)이 3월 27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Long Way Home’을 공개한다.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태민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그에 앞서 첫 영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여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Long Way Home’은 짙은 여운이 남는 멜로디와 흡입력 있는 태민의 보컬이 돋보이는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팝 R&B 발라드이다.이번 곡에서 태민은 사라져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와 짙은 여운이 남는 멜로디, 흡입력 있는 보컬로 잔잔하게 풀어냈다. 그리움과 거리감
‘샤이닝’ 박진영이 또 한 번 인상적인 커플을 완성했다박진영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을 시작으로 tvN ‘미지의 서울’, JTBC ‘샤이닝’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매번 새로운 관계성을 구축해왔다. ‘유미바비’, ‘미지호수’, ‘태서은아’처럼 인물 이름을 결합한 호칭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점은 그의 멜로가 단순한 감정선을 넘어 관계 자체를 하나의 서사로 완성해낸다는 방증이다.이 과정에서 박진영은 단순한 설렘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의 상황과 관계에 따라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꿔왔다. 편안함을 주는 연기부터 점차 무게감이 더해지는 흐름,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까지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며 ‘믿고
TWS(투어스)가 팬미팅을 열고 42(팬덤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TWS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이하 42:CLUB)을 개최한다.‘42:CLUB’은 폐부 위기의 운동부를 지키기 위한 연합 훈련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다. 테니스부 신유, 축구부 도훈, 검도부 영재, 사격부 한진, 태권도부 지훈, 농구부 경민까지 ‘선배미(美)’ 넘치는 여섯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 코너를 통해 유쾌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열 반전 오프닝 곡을 시작으로 팬미팅에서 처음 베일을
에이티즈(ATEEZ) 멤버 홍중이 월드비전 캠페인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소속사 측은 27일 “홍중이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돼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여의도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받았다”고 밝혔다.'글로벌 6K' 캠페인은 물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6km를 걸어야 하는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하고, 이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은 캠페인의 취지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홍중은 월드비전 대표 기부런 행사인 '2024 글로벌 6K' 캠페인 버추얼 런에 참여해 식수 위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의 열연 모먼트가 포착됐다.2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겉차속따'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의 벚꽃 엔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솜은 카메라를 발견하자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주변의 사기까지 끌어 올리는 그의 밝은 웃음은 승소밖에 모르는 냉혈인 한나현과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다가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반면 촬영이 시작되자 단번에 얼굴을 갈아 끼운 이솜의 프로페셔널함도 눈길을 끈다. 해당 신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신이랑(유연석 분)이 버스에 치일 위기에 놓이자, 과거 언니의 교통사고가 겹쳐 보인 한나현이 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