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겉차속따'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의 벚꽃 엔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솜은 카메라를 발견하자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주변의 사기까지 끌어 올리는 그의 밝은 웃음은 승소밖에 모르는 냉혈인 한나현과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다가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반면 촬영이 시작되자 단번에 얼굴을 갈아 끼운 이솜의 프로페셔널함도 눈길을 끈다. 해당 신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신이랑(유연석 분)이 버스에 치일 위기에 놓이자, 과거 언니의 교통사고가 겹쳐 보인 한나현이 한순간 얼어붙은 장면.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한나현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흔들리는 눈빛과 넋이 나간 표정으로 고스란히 담아낸 이솜의 집중력은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자아내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주 방송에서는 한나현과 신이랑이 또 한 번 같은 사건으로 얽히게 될 것이 예고됐다. 벚꽃이 흩날리는 허공에서 시선을 맞추며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신이랑의 귀신 고백에 등을 돌린 한나현이기에 두 사람이 어떠한 기류 변화를 보일지 이는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