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4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 상장 천연가스 선물에 투자하는 ‘KB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B’를 신규 상장(예정) 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천연가스 시장은 계절별 수급 변화, 국제 유가 변동, 기상 여건,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단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하락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인버스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KB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B’는 미국 NYMEX에 상장된 천연가스 선물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로, 기초 지수는 ‘Bloomberg Natural Gas Single 2X Inverse TR’이다. 해당 상품은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계좌인 ‘사장님통장’을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은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담은 전용 계좌다.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를 연결하면 업계 최고 수준인 최고 연 2.2%의 이자를 지급한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인 ‘맞춤 정책자금 받기’, ‘사장님 신용리포트’ 등의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면 더욱 유용하다. 이 프로모션은 사장님뱅킹 홈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마련했다. 케이뱅크 앱에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장님뱅킹 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
IBK기업은행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지역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1억원의 가뭄피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시청에 생수로 전달될 예정이며 강릉시의 계획에 따라 주민 생활안정과 긴급 급수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3월 경상북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지원했고 지난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나무로 주식 옮기고, 해외주식 새로고침 시작(시즌4)’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NH투자증권 나무(NAMUH) 앱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해외주식을 나무 계좌로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1천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이면 참여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 시즌3 대비, 시즌4에서는 인당 최대 5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해, 더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의 해외주식 순입고액 규모에 따라 리워드는 차등 지급된다.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금액에서 출고 금액을 차감한 순입고 금액이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 ‘MVP 리포트 2.0’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A4 문서 형태의 MVP 리포트를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하고, 고객이 핵심 정보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변화를 간결한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요약해 제공해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규 ‘MVP 리포트 2.0’ 버전에는 인공지능(AI) 음성 기술이 적용된 ‘AI 팟캐스트’ 기능도 도입됐다. 사용자는 약 8분 분량의 오디오 콘텐츠로 분기 보고서를 청취할 수 있어 이동 중이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리포트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이는 시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9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9조 1209억원이다. 국내 전체 ETF 1위 규모이자, 아시아에 상장된 전체 S&P500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다. 최근 미국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며 ‘TIGER 미국S&P500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국S&P5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조 3825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올 하반기에도 ‘TIGER 미국S&P500 ETF’에 대한 매수세는 지속될
신한은행은 오는 9월 5일부터 정부의 서민금융 지원 정책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특별지원 우대금리’를 기존 1.0%p에서 1.8%p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저금리 서민금융 공급을 활성화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고금리 시장 유입을 줄이는 한편 금융소비자 권익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한은행은 우대금리 확대를 통해 새희망홀씨대출에 최저 연4%대 수준의 신규 취급금리(고객별 상이)를 적용해 서민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7월부터 ‘헬프업 &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희망홀씨대출 우대금리 특별지원
캐롯손보 인수를 앞둔 한화손해보험이 현대자동차그룹, 국토교통부 등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손해보험 주요 임직원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 출범식에 참석해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NUMA’는 민관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공동체로, 자율주행·AI 모빌리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기아, 네이버, KT 등 기업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 경기도, 강원도 등 지자체, 한국교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의료 현장에 도움을 주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캠페인은 전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난달 26일 하나금융그룹 여의도 사옥을 시작으로 이번 달 2일 명동사옥, 8일 강남사옥, 11일 청라사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각 사옥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특히 현장접수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임직원
미래에셋증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금융·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개최된 ‘제9회 AI페스티벌’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주최하는 ‘AI 페스티벌’은 대학(원)생이 금융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고객 서비스를 제안하는 공모전이자, 청년에게 AI 교육, 멘토링,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에는 총 443팀(860명)이 예선에 참가해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 X(HyperCLOVA X)’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거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안했고, 총 6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과
LG전자가 영국 전력회사 옥토퍼스 에너지(옥토퍼스)와 손잡고 유럽 클린테크 시장에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 옥토퍼스 본사에서 클린테크 분야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전자 해외영업본부장 윤태봉 부사장, 영국법인장 최활수 상무, 옥토퍼스 최고경영자(CEO) 겸 설립자 그레그 잭슨, 전략책임자 팀 힐 등이 참석했다. 옥토퍼스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한 전력 공급 회사다. 탈탄소를 목표로, 현재 영국을 중심으로 가스 보일러 대신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
신한카드는 카드를 신청하고 이용하는 고객 여정 전반에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대고객 소통 플랫폼인 ‘신한 새로고침’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신한금융그룹의 슬로건 아래 고객이 제안한 불편 개선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이다. 신한카드는 ‘신한 새로고침’을 통하여 다양한 고객 편의성 개선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객 VOC에서 시작된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 혁신 대표과제 14개를 우선 선정하고, 개선 사례 등 구체적 성과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먼저, 미성년 자녀들이 카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Standard)'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에 이어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까지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 KISA의 IoT 보안 인증은 로봇청소기, 홈캠, 스마트가전 등 일상 속 IoT 기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해킹이나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여부를 평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