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21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91만 6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7600원~91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22억~265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9월 12일~18일, 일반 청약은 9월 23일~24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되고, 지난달부터 시행된 제도 개선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이 주춤한 상황에서 노타의 이번 행보는 이례적이다. 견고한 사업 성과와 확실한 성장 비전을 기반으로 계획대로 절차를 진행하며 업계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1일 강원도 춘천 소재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본부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등을 살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 면담을 통해 여름철 현장 작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폭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작
키움증권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중요한 순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 양육 시설, 공동생활 가정, 위탁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 만 18세에 독립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집단적 파급력)’ 방식으로 진행한다. 콜렉티브 임팩트는 기업, 비영리단체 등 여러 주체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력해 특정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키움증권은 2012년부터 ‘키움과나눔’이라는 사회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보육시설을 지원하며 자립을 앞둔 수
국가철도공단은 21일 국회에서 제기된 이성해 이사장 자전거 구매 비리 의혹과 관련해 "복지후생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진 예산 집행"이라고 해명했다.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이사장이 공단 예산으로 구매할 수 없는 자전거를 사오라고 지시했고, 직원들이 협력업체에 부탁해 업체 비용으로 구입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해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복지후생규정 제8조 임·직원의 복지후생 증진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복지후생시설 및 기구를 설치 또는 임차해 운영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이사장의 출퇴근과 관사 내 이용을 위해 62만 4000원 상당의 자전거를 숙소에 비치했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강남환경자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포인트별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대한 필요성, 현장 작동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공단은 별도의 간담회를 가져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사항들이 일터 내 자발적인 정착과 발전에 대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올해 남은 폭염기간까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올해 더위는 유난히 심해 남은 마지막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망사고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코레일은 전임 나희승 사장에 이어 두 명의 사장이 연속으로 중대재해를 이유로 조기 퇴진하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21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한문희 사장은 지난 19일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밝혔다. 아직 사표는 처리되지 않았지만 정식 수리 될 경우 코레일은 2005년 공기업 전환 후 단 한 명의 사장도 임기를 마치지 못한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한 사장은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2026년 7월 23일까지 임기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역시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중대
최근 산업재해 이슈가 화두인 가운데 이지스자산운용이 대체투자 업계 최초로 부동산 자산관리회사(PMC)들과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나섰다. ‘투자자산의 안전이 성공 투자의 핵심요소’라는 철학으로 기존의 처벌 회피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과 자율을 핵심으로 하는 선진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서울 성동구 팩토리얼 성수에서 ‘2025년 PMC 안전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PMC 간 안전 협력을 확대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자율 안전체계 운영 강화와 대형화재 예방체계 이행, 임차인과의 안전 협력 확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가족의 금융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패밀리뱅킹’은 부부의 생활비 통장부터 미성년 자녀의 계좌, 가족의 보험과 기념일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가족 특화 금융 서비스다. 고객은 ▲부부 ▲자녀 ▲가족 세 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금융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부부 영역에서는 기존 ‘모임통장’ 기능을 활용해 생활비 통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연금 공유’ 기능을 이용해 부부의 연금 자산 현황을 확인하고 노후자금을 함께 설계할 수 있다. 자녀 영역은 KB의 10대 특화 플랫폼 ‘스타틴즈’와 연계해 부모는
한화투자증권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리부트(Reboot) 구조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리부트 구조 ELS’는 새로운 형태의 파생결합증권으로, 기초자산이 낙인 배리어(Knock-in Barrier,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에 최초 도달 시 보호 기간이 발동해 터치 이력을 무효화하고 관측을 해당 기간 동안 멈춘다. 이후 보호 기간 종료 후 낙인 관측을 재개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최초 낙인 터치 후 가격 회복 기간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리부트 구조 ELS’는 보호 기간에도 조건 충족 시 조기상환이 가능하고, 만기 평가일이 보호 기간 안에 포함될 경우에는 상환 조건에
신한라이프는 외화보험의 환율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개발한 ‘지정환율설정 연금지급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특약은 외화(달러)연금 상품에서 연금수령 전에 고객이 기준점이 되는 지정환율을 설정하고 연금수령 시점의 환율에 따라 연금수령 또는 거치를 자동으로 결정하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연금지급일의 환율이 지정환율 이상일 경우 지급시점 환율에 따라 원화로 연금을 지급하고 지정환율 미만일 경우에는 연금지급 대신 달러로 거치하며, 이후 연금지급일에 지정환율 도달 시 거치기간에 따른 이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1일 평택시 지역 복지관을 찾아 ‘SRT앱 교육 활동’을 통한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SRT 평택지제역(역장 박성환)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 직원들이 1:1 앱 코칭 활동을 실시했다. 다가올 추석 명절 예매를 앞두고 회원가입과 예매방법, 경로할인 적용 방법 등을 알려주며 보다 편리하게 SRT를 이용하도록 도왔다. 또한, 복지관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떡 700인분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정을 나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각
▲문순갑씨 별세, 배윤수 씨(NH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WM1센터 센터장) 장모상 = 20일, 삼성 창원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창원 마산 선영. (055)-233-5131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0일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대상 사업장의 자율 안전보건관리 강화 및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고위험 사업장 밀착 관리·감독 사업이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관내 사고사망 다발 재해유형의 원인에 따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