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합숙 맞선'의 재간둥이 MC로 활약했다. 김요한은 지난 5일 최종 선택이 마무리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 리액션과 공감에 특화된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맞선의 세계에 몰입한 김요한은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반응을 내놓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김요한은 출연진들의 감정선에 깊이 공감하며 상황 하나하나에도 진심으로 반응했다. 특히 김
신인 배우 전소영이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이하 아너)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앞서 JTBC 드라마 ‘마이유스’를 통해 주목받은 전소영은 ‘아너’에서 민서 역을 맡아 이전과는 결이 다른 변신을 예고한다.민서는 ‘아너’의 미스터리 서사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쥔 핵심 인물로, 1부부터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극 초반 민서는 혼자 식당에 앉아 강은석(이찬형 분) 사건의 항소 기각 소식을 담담히 바라본다. 이후 산속 별장에서 펼쳐지는 서사는 ‘아너’의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확장시키는 전환점으로, 낯선 남성으로부터 도망치는 민서의 모습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무차별 폭행을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부산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소속사 측은 6일 “라포엠이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이들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부산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라포엠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환상적인 무대로 또 한 번 팬심을 사로잡을
베이비몬스터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Really Like You' 음악방송 무대를 장식하며 역주행 열기에 불을 지폈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를 선보였다.'Really Like You'는 발표된 지 1년 2개월이 지났음에도 음악팬들 사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역주행 흐름을 탔고, 그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이번 스페셜 스테이지가 마련됐다.멤버들은 "2024년에 발매된 곡인데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선물 같은 무대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이어진 본무대에서는 하얀 눈이 흩날리는 연출, 싱그러운 비주얼의 교복 착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
배우 주보비가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 출연한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주보비는 김수린 역을 맡았다. 수린은 불법 조직의 그늘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인물로, 영화의 시작을 알리며 극 전체 사건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캐릭터다.주보비는 수린을 연기하기 위해 등뼈가 드러날 정도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해 외형적 변화는 물론, 완벽한 북한 사투리까지 구사하며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다. 기존 작품과는 결이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2003년 KBS2 ‘반올림’으로 데뷔한 주보비는 드라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짜릿한 매력으로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당하고 날카롭게, 때로는 단단한 진심으로 윤라영 캐릭터에 설득력을 배가한 이나영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무엇보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핫한 입담, 상대를 압도하는 날카로운 공격수의 면모까지 남모를 트라우마 위 단단한 힘을 쌓아 올린 변호사 윤라영을 완성한 이나영의 변신은 기대 이상이었다.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3.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판사 이한영’ 태원석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태원석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다줄캐시의 대표 석정호 역을 맡아 이한영(지성 분)의 부탁이라면 마다하지 않는 절친이자 든든한 조력자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에 태원석이 통쾌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순간을 되짚어봤다.# 여유로운 에티튜드로 증거를 수집한 순간지난 6회에서 석정호는 이한영이 뒷조사를 부탁한 우교훈(전진기 분) 국회의원의 딸을 찾으러 클럽으로 향했다. 그는 과도한 위압 대신 느슨한 태도로 주변의 경계를 허물어 우교훈의 딸이 마약을 한다는 직접 증거를 찾아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사적으로 한영을 보호했던 순간석정호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도상우가 눈빛에 서사를 담아냈다.도상우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세도가 가문의 장남 임승재 역으로 활약 중인 가운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관복 및 도포를 입고 등장한 가운데, 높은 캐릭터 몰입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상우는 서늘함이 감도는 눈빛과 표정으로 임승재가 지닌 오만함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도상우는 극 중 냉철한 악역의 모습부터, 일상 속 미소를 띤 여유로운 모습까지 다양한 얼굴을 아울렀다.이렇듯 도상우는 시선 하나만으로 장면의 공기를 뒤바꾸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아냈다. 도상우는 권력과 가문을 위해서라면 수단
‘블러디 플라워’ 려운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낯선 새 얼굴을 꺼내 들며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려운은 지난 4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에서 천재적인 의술을 가졌지만 1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으로 첫 등장해 극 초반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신념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이우겸이 변호사 박한준(성동일 분), 검사 차이연(금새록 분)과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우겸은 불치병을 고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살인을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KATSEYE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
르세라핌(LE SSERAFIM)의 곡이 작품성과 예술적 성취를 가장 중요시하는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5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Alternative funk pop) 장르로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비유한 노래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이 곡은 반복되는 후렴과 키치한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대체 불가한 주연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유해진의 열연에 힘입어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유해진은 유배된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를 지키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해 특유의 인간미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한다.이번 작품에서 유해진은 시작부터 끝까지 극의 흐름을 주도하며 진정한 타이틀롤의 위용을 과시한다. 특히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그의 연기력은 단순히 인물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를 발표하고 올해 ‘열일’ 시동을 건다.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RUDE!’를 공개,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하츠투하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The Chase’(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STYLE’(스타일),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FOCUS’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신곡 ‘RUDE!’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또한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02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