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신제품 ‘저당 말차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저당 말차 케이크’는 건강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중시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와 ‘저당 카카오 케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해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저당 말차 케이크’는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580mg GAE(폴리페놀 함량 측정 단위)를 함유하고 있으며, 말차 유래 성분인 카테킨이 kg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삼표
테라사이언스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중장기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이전 및 공장 운영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테라사이언스는 지난 4월 8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본사 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도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양도완료일 이전에 단계적으로 본사를 옮길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력업체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향후 사업 구조 재정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테라사이언스는 공장 이전 및 통합 운영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정비 절감 효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 분산된 생산·관리 기능을 재배치함으로써
생활밀착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가 누적 가입자 2450만 명을 돌파하며 경제활동인구 5명 중 4명이 이용하는 택스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9일 밝혔다.누적 가입자 수는 통계청의 2026년 2월 기준 경제활동인구인 2940만 명의 약 83%에 달한다. 2020년 5월 ‘세무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내놓은 지 6년 만의 성과다. 긱워커, 프리랜서, N잡러 등 비정형 근로자의 세무 사각지대 해소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이젠 직장인과 개인사업자 등을 아우르는 택스테크 서비스로 진화했다.연령 정보가 확인된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경제 활동의 중심축인 20·30세대와 40·50세대가 각각 40% 이상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본격적인 봄 산행 시즌을 맞아 등산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소형 경량 배낭 ‘애니라이트(ANYLIT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K2 ‘애니라이트’ 시리즈는 20L와 23L 두 가지의 실용적인 용량으로 구성돼 산행과 트레킹 등 전문적인 아웃도어 활동부터 출퇴근, 짧은 여행 등 도심 속 일상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강도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밀착형 등판과 슬림 타입 멜빵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K2 신발용품기획팀 신동준 이사는 “애니라이트 시리즈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저당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대체당 ‘알룰로스’를 추가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의 요거트로, 대체당 ‘알룰로스’를 첨가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에 ‘알룰로스’의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당 부담은 낮추고, 달콤한 맛은 살린 만큼 활용도도 높다. 과일이나
연질캡슐 생산 기업 알피바이오는 제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리스크 관리(ERM) 전문가 이세찬 전 JW홀딩스 전무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하반기 예정된 의약품 젤리(부스트 젤리) 등 신규 제형 상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이세찬 신임 감사는 1990년 대웅제약 입사 이후 영업 현장에서 12년간 실무를 익힌 ‘현장 전문가’ 출신이다. 특히 그는 대웅제약과 JW그룹에서 법무, CP(컴플라이언스), 감사 업무를 총괄하며 국내 제약업계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알피바이오는 이 감사의 영입이 단순히 사후 감사를 넘어
면도기 기업 도루코가 남성 프리미엄 브랜드 ‘SLEEK(슬릭)’의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도루코는 김우빈이 젊고 세련된 '요즘 남자'의 아이콘으로, ‘슬릭’의 세련된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피부 관리에도 엄격할 것 같은 이미지를 통해 '피부 자극 최소화’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에 신뢰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루코의 신규 캠페인 ‘SKIN LOVES SLEEK’은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면도를 ‘피부 관리의 시작'으로 재해석한다. 혁신적인 특허 기술로 면도 시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수염 정리 후 피부 상태까지 고려하는 '슬릭'만의 철학을 담았다. ‘느껴봐,
초음파 기술 기업 에코디엠랩(ECO DM LAB)이 오는 10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1회 한국의학물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자사 20MHz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반 색소 관리 기술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최현준 교수가 맡는다. 발표 주제는 ‘방사선 치료 환자의 다색 문신 제거 및 과색소침착 관리를 위한 20MHz 고강도 집속 초음파의 정량적 전임상 평가 및 프로토콜 최적화’다.에코디엠랩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피부 표층 0.8~2.3mm 구간을 정밀하게 타깃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빛이 아닌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비광학 방식으로, 피부 톤이나 멜라닌 농도
2026년 4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BBQ, 2위 교촌치킨, 3위 BHC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28개 치킨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의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4,124,818개를 분석하여 치킨 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분석 된다. 치킨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놀이처럼 탐색하며 생활 속 기초 낱말을 익히는 학습 콘텐츠 ‘언어상자’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주변의 다양한 사물을 통해 낱말을 익히고 이해하며 어휘를 발달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언어상자’를 선보이게 됐다.‘언어상자’는 추측부터 기억, 선택, 표현까지 단계별 놀이 중심 어휘 학습이 특징으로, 사물 인지에서 낱말 이해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언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4세 발달 특성을 반영한 짧고 반복 가능한 놀이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스스로 학습 참여를 유도한다.내용은 동물과 과일, 채소, 감정, 모양
국산콩 두유 ㈜이롬이 국산콩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은 ‘갈아만든 진한 국산콩 두유’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롬은 2008년 ‘황성주 우리콩 두유’를 출시한 이래 18년간 우리땅에서 재배한 국산콩만으로 두유를 만들어 온 국산콩 두유 전문 브랜드다. 금번 출시한 신제품은 검은콩, 검은콩 고칼슘, 무가당, 검은콩 호두아몬드 4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영양 니즈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우리 땅에서 자란 국산콩만을 사용해 원료 본연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갈아만든 진한 국산콩 두유 검은콩’은 검은콩 특유의 깊고 진한 고소함을 살린 제품으로, 두유 함량을 높여 국산콩의 진한 풍미와
대학원에서 논문을 쓰는 중인 딸아이조차 요즘 대학생들을 잘 모르겠다고 한 발 물러서는 형편이니 내가 대학 다니던 시대는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입니다. 예전에 딸아이가 학부에 있을 때 요즘 대학은 학교신문(학보)을 발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놀란 적 있습니다. 발행한다고 해도 한 학기에 한 번, 잘해야 두 번 정도라는 얘길 들으니 학보는 무조건 매주 발행되던 기억을 갖고 있는 나로선 놀랄 수밖에요. 요즘 학생들은 대부분 학보가 있어도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학생들 절반 이상이 학보를 읽어본 적 없다는 겁니다. 일단 재미가 없고 관심도 없다고 했습니다. 학교측도 학보 발행에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