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국내 상장된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중 순자산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위 변동으로 23년간의 국내 ETF 역사상 해외주식형 ETF가 처음으로 순자산 1위에 등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8조 5397억원이다. ‘2024년 연간 개인 순매수 1위’, ‘2025년 상반기 개인 순매수 1위’ 등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ETF로 불린 ‘TIGER 미국S&P500 ETF’는 이제 ‘국민 대표 ETF’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국내 ETF 시장이 출범한 이후 순자산 1위는 줄곧 국내 주식형, 금리형 ETF가 차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유관기관·사업장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보호 작동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정책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 사업장과 외국인 단체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대학교 오상호 교수는 해외 국가들을 사례를 토대로 입국 전후 안전보건교육, 외국인을 위한 안전보건표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등이 가져오는 효과와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6 N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이 결합돼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차량으로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현대 N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통해 즐거운 주행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브랜드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년도 안전체험교육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발표대회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안전체험교육의 인프라 확충을 촉진하고 우수한 체험교육 사례를 타 교육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통해 선정된 6개 안전체험교육장이 체험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등을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대회 결과, 대상(공단 이사장상)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안전체험교육장,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은 삼성전자SAIT Safety Playground, HD현대중공업 안전체험교육장,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네이버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과 시즌2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한 순간에 세계가 멸망하고 평범한 회사원인 ‘김독자’가 10년 넘게 읽던 소설 속 세상으로 변한 가운데, 유일하게 변한 세상의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의 여정을 다룬 인기 웹툰이다.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구원의 마왕’, ‘한수영’, ‘아스모데우스’ 등 3종의 레전드 등급 영웅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시즌1 콜라보 업데이트로 선보인 바 있는 4종의 레전드 등급 영웅 ‘김독자’, ‘유중혁’, ‘정희원’, ‘유상아’가 복각 및 리뉴얼돼 등장한다.
▲최영희씨 별세, 류은식(한화투자증권 강남WM센터 상무)씨 모친상 = 10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02-860-3500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철도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적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폭염 대응 종합대책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현장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체감온도별로 휴게시간 강화 및 작업 중지 등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했다. 폭염작업 운영 세부기준에 따르면 체감온도 30℃ 이상일 경우 ‘관심’ 단계로, 휴식공간을 점검하고 적정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체감온도 38℃ 이상 ‘심각’ 단계에선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LG화학으로부터 경구용 희귀비만증 신약물질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도입한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가 시상하부비만증 임상 2상 톱라인 결과를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중인 ‘비바멜라곤’ 임상결과, 리듬파마슈티컬스의 주사 방식 치료제인 ‘세트멜라노타이드(Setmelanotide)’의 과거 임상에서의 유효성 결과와 유사한 경향성이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리듬파마슈티컬스는 미국 및 유럽 규제 당국과 임상 3상 디자인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리듬파마슈티컬스 지난해 7월부터 시상하부 기능이 손상되어 식욕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상의 시상하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권구형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심연섭 지사장)는 10일 밀양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고용허가제 소수업종 체류지원 행사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VR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주 대상 여름철 취약한 질식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VR체험교육 시에는 공단에서 선발한 외국인 안전리더와 함께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등 현지 언어 통역을 제공하며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심연섭 지사장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대상 VR체험
한화 김승연 회장이 프로야구 정규시즌 전반기 1위를 확정하며 선전 중인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에게 10일 특별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날 1군 선수단은 물론 퓨처스리그 선수와 전 스텝에게 티본스테이크를 선물하고 무더운 여름 건강을 기원했다. 또 전력 분석과 휴식 시 활용하도록 경기 간 이동이 많은 1군 선수단과 스텝 80명에게 에어팟 맥스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자필 서명 카드에 “인고의 시간 끝에 이글스가 가장 높이 날고 있다. 후반기엔 더 높은 비상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자!”며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시즌 9차례, 올 시즌 4차례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0일 경기도 가평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안성환 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 등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최
올 하반기 증권업계가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약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발행어음 인가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하나증권도 최근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며 시장 변화에 가세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전날(9일) 금융위원회에 단기금융업무 본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1일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을 시작으로 8일 메리츠증권에 이어 5번째다.발행어음이란 증권사(자기자본 4조원 이상)가 자기자본 200% 한도 내에서 자체신용으로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내 단기금융상품이다.하나증권의 올해 1분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철도 유관기관 및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25년 철도산업 철도차량 분야 기술 세미나’를 1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와 한국철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 30여개사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철도차량 및 부품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수소 철도차량 개발 현황 및 주요 기술(현대로템) ▲유로듀얼(EURO DUAL) 기관차의 차세대 기술 소개(STADLER) ▲국가 R&D 철도차량 부품 개발 사업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