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025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에서 국내 기업 중 문화예술 지원을 가장 많이 한 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메세나협회는 매년 국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과 기업 출연 문화재단 등 700여 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규모와 지원 활동 등을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다.이번 조사는 올해 총 73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대백화점이 개별 기업 부문 1위에 올랐다.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에 ‘알트원(ALT.1)’과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갤러리H’ 등 상설 전시 및 문화 전용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압구정본점·미아점·중동점 등에선 문화홀을 활용한 정기 예술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의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bhc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2월 출시된 콰삭킹은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 '뿌링클' 다음으로 높다.콰삭킹의 흥행은 bhc 가맹점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콰삭킹 출시 이후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천만 돌파는 단순한 판매 기록을 넘어 소비자들이 bhc의 맛과 품질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장마철에도 끝까지 바삭함을 지켜내는 콰삭킹처럼, bhc는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맛으로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
오뚜기가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대표 우수품종쌀인 ‘미소진품’으로 지은 즉석밥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미소진품’은 2022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 품종이다. 쌀을 도정했을 때 깨지지 않은 온전한 쌀알(완전미) 비율이 높고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와 찰기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지역 대표 고품질 쌀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와 품종, 지역성을 차별화한 즉석밥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터 닷새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최근 치킨 전문 브랜드로 독립 론칭한 ‘소바바’는 이번 행사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치킨’을 앞세워 현장 관람객 공략에 나섰다. 닷새간 준비한 1만여 세트 가까운 물량도 행사 마지막 날에 일찌감치 소진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바바’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골든블루는 ‘2026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SFWSC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골든블루는 품평회에 브랜드 핵심 라인업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해 금상(Gold) 1개, 은상(Silver) 2개, 동상(Bronze) 1개를 수상했다.‘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획득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2015년 처음 SF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했다.‘골든블루 쿼츠’는 첫 출품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상을 차지했다. 도수
쿠팡이 연중 최대 규모 할인전 ‘와우 멤버스데이’(와멤데)를 연다고 6일 밝혔다.‘와우 멤버스데이’는 쿠팡이 와우회원을 위해 매년 7월과 11월 단 두 차례 진행하는 쇼핑 축제다.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부터 가전·뷰티를 포함해 총 15개 카테고리에서 6700여개 브랜드의 10만여개 상품에 대해 할인을 제공한다.시중가격 대비 반값 수준의 상품도 다수 선보인다. 쿠팡이 비용을 전액 투자, 매일 2회 7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와우회원에게 제공한다.쿠팡 관계자는 “와우 멤버스데이는 고물가 속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준비한 행사”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이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모델 임윤아와 브랜드 캠페인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여름 시즌에 맞춰 ‘우리가 원하던 느긋한 오늘’을 테마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밸런스 오트밀, 순살바삭 치킨, 햇살담은 장아찌 간장 등 청정원의 편의형 제품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의 순간을 담아냈다.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를 비롯해 각종 디지털 매체와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영상에 등장한 신제품을 비롯한 청정원의 편의 제품을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박은영 대상 식품BU
정관장이 A등급 대과 블루베리를 담은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는 USDA 인증 A등급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수입해 국내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껍질부터 과육, 씨까지 통째로 분쇄했다. 열처리와 불필요한 가공을 최소화해 블루베리 본연의 영양과 풍미를 살렸으며, 껍질과 씨에 함유된 영양까지 그대로 담아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특히 미국 블루베리 농장에서 직접 재배·수확·냉동까지 관리한 유기농 블루베리 가운데 당도 10 Brix 이상, A등급만 엄선했다. 1알 평균 1.6g 수준으로 크기가 크고 과육이 단단한 대과 블루베리만 사용했다.정관장 관계자는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장비 기업 피엔티엠에스(PNTMS)는 지난달 30일 세종대학교 컨소시엄에 선정, 2026년도 국방 AI 분야 인공지능 지휘통제 통합 플랫폼 R&D 사업의 주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핵심 R&D 프로젝트로, 국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 AI 전환을 선도할 AI 혁신 인재 양성과 특화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방 AX(AI Transformation)는 올해에만 약 3,000억 원 이상이 투자되는 AX 2.0 시대의 핵심 전략 분야다.피엔티엠에스는 이번 사업에서 국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지휘통제 시스템 개발 역할을 맡는다. 국방 현장 데이터 활용 및 연구 인프
침구업체 알레르망 대표가 전국 대리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일 알레르망에 따르면 지난달 2026 F/W 수주품평회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들은 알레르망 김종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감사패는 전국 55개 알레르망 대리점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알레르망은 지난 2016년부터 대리점과 상생을 위해 약 16억원 규모를 대리점에 지원했다.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료 지원과 장학금 지원, 신규 사업 투자 지원 등을 포함한 규모다.지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임대료다. 알레르망은 매출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누적 137개 매장(중복 포함)에 총 5억 3천여만 원의 임대료를 지원했다.대리점 가족을 위한 지원도
동아오츠카는 안양천 화창습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오마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동아오츠카 임직원과 안양시청 구성원이 참여해 화창습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펼쳤다.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채정우 연구사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특성과 관리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동아오츠카 환경보전 담당자는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깨끗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성장성·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방침이다.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되어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전면 재편한다.라이프스타일 식품사업부문은 ‘글로벌 K-푸드 센터’ 역할을 맡는다. 만두, 치킨, P-라이스(Processed Rice), 소스, 김치 등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을 매개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한국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파한다.기술소재사업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해구호용 친환경 생수 ‘OB워터’ 3만 1000여 병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11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8,600병이 전달됐으며, 22일에는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2만 3,000여 병이 전달됐다.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된 생수는 인천 거점을 통해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제주 지역 노숙인 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 전문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ml 생수다.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생수를 100% 사탕수수 유래 용기에 담았다.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