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로드쇼를 열고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의 거점도시를 잇따라 방문하며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활동의 첫발을 뗐다. 이번 미국 방문은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향후 용산이 싱가포르·홍콩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허가권자인 서울시와 공동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동행했다. 우선, 4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서울포워드’에 참석해 현지 글로벌·테크 50여개 기업을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상장된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가 올해 들어 단 하루도 빠짐없이 100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20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더해 올해 100영업일 동안 누적 1166억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올해 첫 영업일인 지난 1월 2일부터 100영업일째인 이달 2일까지 단 한 번의 순매도 없이 꾸준히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은 이례적인 성과다. 2002년 ETF 첫 도입 이후 국내형 ETF 중 유일하게 개인 순매수 연속 100일이 넘어가는 최장기록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준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리츠와 인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제2회 윤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윤리의 날 선포식에서 매년 6월 2일을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제고하고, 책임있는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화를 통해 윤리적 가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영화가 좋다! 윤리가 좋다!’ 특강이 함께 진행됐다. 김인 중앙회장은 “윤리와 준법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금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메이필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디오니소스 와인페어 (Dionysus Wine Fair)’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럭셔리 전기 SUV 리릭(LYRIQ)을 전시하고 캐딜락 오너 베네핏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캐딜락은 행사장 내 프리미엄 전시존에 리릭을 배치하고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1:1 상담, 캐딜락 굿즈가 포함된 랜덤박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와인 페어에 참여한 1,500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리릭과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VIP 의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 이동부터 퇴
신한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신한 SOL Bank KBO 리그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야구볼 땐 땡겨요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27일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하며 10년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야구볼 땐 땡겨요 타임’ 이벤트 또한 장기 파트너십 기반 천만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땡겨요 앱에서 최대 2만원 할인이 가능한 치킨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달앱 ‘땡겨요’ 혜택 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발행 쿠폰은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가능 하며,
키움증권은 오는 8월 말까지 영국주식 ETP(ETF/ETC/ETN)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국주식 온라인 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이번 수수료 무료 혜택은 영웅문G(HTS), 영웅문 S#(앱)을 통해 매매 시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올해 12월 31일까지는 영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된 다양한 영국종목을 실시간 호가로 더욱 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자산 배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영국주식 온라인 거래
LG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세계 도심 곳곳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영상을 상영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는 다양한 환경보호활동도 펼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3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LG전자 옥외전광판에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 Plastic Pollution)’에 맞춰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재생섬유 등 친환경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사람들의
금호건설은 현충일인 6월 6일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세교3지구(예정) 등 세교지구가 확장을 거듭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일대(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17가구 ▲59㎡B 108가구 ▲59㎡C 149가구 ▲59㎡D 59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6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0일 1순위 청약, 6월 11일 2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대국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산업재해와 관련된 위험요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참여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약 25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부스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시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기능을 확대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별도 앱인 ‘미니스탁’을 통해 미국 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미니스탁 이용자뿐 아니라 MTS ‘한국투자’ 사용자들도 동일한 소수점 투자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미니스탁’ 앱의 소수점 투자 기능 또한 변함없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의 소수점 투자는 고가의 해외주식도 1주 단위가 아닌 1000원 단위로 나눠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금 부담 적고,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초보 투자자나 젊
새 정부가 출범한 4일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상승하며 연고점을 돌파했다. 지주사와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2.84p(1.59%) 오른 2741.8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8.95p(1.44%) 오른 2737.92에 개장 후 상승 폭을 키워가고 있다.상법 개정에 따른 기대감에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지주사들이 급등하고 있다. 한화는 전장 대비 12.95% 오른 8만 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HD현대(5.14%), 두산(4.83%), LG(4.38%) 등의 지주사도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만큼 증권주도 동반 강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2025년 중남미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테크 세미나'는 해외 주요 지역에서 현지 테크·라이프스타일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13개 국가에서 온 6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냉장고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비스포크 AI 제트 400W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등 '
LG전자가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를 앞세워 더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기술의 개발 및 활용에 앞장선다. LG전자는 지난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이삼수 LG전자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AI안전연구소는 국가 차원의 국내 AI 안전 연구 핵심 기관으로, 주요국 정부 및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AI 위험 평가 및 대응 전략 수립, 글로벌 AI 규범 및 규제 분석을 통한 AI 안전 가이드라인과 프레임워크 개발, 미래 AI 기술을 위한 보호 메커니즘 연구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