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 탄생 557주년을 맞아 “오늘의 여주를 만들어온 힘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2명이 시민헌장을 낭독하며 세대를 이어 여주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시민의 날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와 가족, 읍·면·동 주민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
경기도는 23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 도의회와 최종 의결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이날 “2026년 제2회 추경안의 최종 의결을 위해 도와 도의회가 여러 방식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의 과정에서 일정 부분 의견 접근이 있었으며 산후조리비 등 민생사업 예산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도의회가 요구하는 예산 증액을 위한 추가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특히 채무성 재원을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현재의 재정 위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고 했다. 이는 민생사업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천시가 총 18만㎡ 규모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GH는 23일 본사에서 이천시와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만㎡ 규모의 3개 사업지구를 연접 개발해 총 18만㎡ 규모의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천지역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부장 첨단 중소기업을 집적시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양 기관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장호원읍·율면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규제개혁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하고, 경기도와 도의회 양당 교섭단체를 향해 민생예산 처리를 위한 타협을 촉구했다.남 의장은 23일 ‘추경 처리 지연에 대한 입장’을 내고 “도민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맞아야 할 추석을 앞두고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했다”며 “도의회 의장으로서 도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이번 추경 처리 지연의 배경으로 경기도와 도의회 간 예산을 바라보는 시각차를 짚었다.그는 “경기도는 재정 부담을 우려하고 있고, 도의회는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가운데 도민 생
경기도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 1500여 곳을 무료로 개방하며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도교육청은 23일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차장 개방은 명절을 맞아 도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개방 대상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각급 학교 등 모두 1500여 곳이다. 개방 시간은 학교와 기관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일부 기관은 연휴 기간 종일 주차장
전진선 양평군수가 가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23일 가을철 관광 수요에 대응해 지역 숙박시설과 야영장 이용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양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에 그치는 관광을 숙박과 음식, 관광지 이용 등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활용해 양평지역 숙박업소와 야영장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일반 숙박업소는 ‘마이리얼트립’, 야영장은 ‘땡큐캠핑’을 통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최대 3만원 할인…‘머무는 양평관광’으로 지역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역화폐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학부모 현장소통을 잇달아 추진하며 민생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3일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지역화폐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의 축제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돕겠다는 취지다.◇오색전 10만원 쓰면 1만원…축제 소비 골목상권으로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에게 1만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흘간 결제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안성지역 학생 6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안성시는 23일 귀뚜라미문화재단, (재)안성시민장학회와 함께 지난 21일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재단 관계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장학생은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20명 등 모두 60명이며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41년 이어온 교육 나눔…지역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성남도개공은 23일 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최고경영자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실행계획 운영과 점검, 개선 과정을 반복해 조직의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관리체계다.성남도개공은 2007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KOSHA18001 인증을 취득한 이후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관리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특히 사장 직속 안전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각 현장에 안전 담당자를 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군부대를 찾아 지역 상인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 교직원들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도 모았다.◇연안부두어시장에서 장보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연안부두어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도 교육감은 간부공무원·직원들과 함께 시장을 돌며 수산물과 명절 물품을 구매했으며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협동조합 이사장과도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도 교육감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실천이 지역 상인들에
여주시가 빵을 매개로 지역 골목상권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내달 9일부터 이틀간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연다. 여주에서 처음 열리는 빵축제인 만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빵집과 상점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2일 이충우 시장 주재로 축제 운영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홍보전략을 살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객 동선과 교통·주차, 위생·안전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전국·여주 빵집 25곳 한자리에축제에는 전국의 베이커리와 여주 지역 빵집 등 25곳이 참여해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여주쌀·고구마·땅콩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세비야FC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유소년 선수 육성과 축구 시스템의 노하우를 용인FC에 맞게 접목해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가"고 하면서 용인FC와 스페인 세비야FC의 우호 협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는 22일(현지시간) 세비야FC와 축구 인재 양성 및 구단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시와 세비야시가 맺은 우호 협약을 스포츠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로 확대한 것으로 협약식은 세비야FC 훈련장에서 열렸으며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와 세비야FC 이노베이션센터·국제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유소년 육성부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청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한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함께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의 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시는 내달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제7회 안양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청춘은 보라’로 열정을 의미하는 빨강과 쉼을 상징하는 파랑이 만나 완성되는 보라색처럼 도전과 휴식이 공존하는 청춘을 표현했다. 저마다 다른 빛깔을 가진 청년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고 응원하자는 의미도 담았다.특히 지역 청년 14명으로 구성된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슬로건 선정부터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