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남자친구' 송혜교는 역시 송혜교였다. 지난 24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16회로 종영했다. 수채화처럼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사랑의 과정을 그린 '남자친구'. 그 순수 멜로의 중심에서 송혜교는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찾아와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감정의 진동을 만들어내는 그녀의 풍부한 연기에 함께 웃고 울었던 시간이었다. '송혜교가 곧 장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녀의 진가를 확인한 시간이기도 했다. '남자친구' 최종회에서는 이별을 거쳐 결국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현은 김진혁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는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슈가볼이 단독콘서트 '사랑의 밤'을 오는 24일 개최한다. 슈가볼은 현실 연애 이야기를 담은 가사로 10대, 20대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매년 꾸준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에는 매년 5월 열리는 브랜드 공연 '봄과 여름 사이' 콘서트에 앞서 봄을 기다리는 계절에 '사랑의 밤'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사랑의 밤' 콘서트는 슈가볼이 사랑과 관계에 대한 깊고 섬세한 묘사를 시도한 신곡 ‘사랑의 밤’을 준비하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연이다. 슈가볼은 “신곡 ‘사랑의 밤’은 오랜 시간을 들여 완성된 곡인만큼 큰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음원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많은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긍정청년 '김진혁'으로 이른바 '국민 남자친구'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보검이 종영소감을 전했다."안녕하세요! 박보검 입니다. '남자친구'의 대본을 처음 읽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촬영에 임했었는데요. 저 역시 쿠바에서의 아름다웠던 장면들은 물론, 작품이 주는 따뜻한 설렘과 여운에 깊이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작품과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진혁이는 저와 닮은 점도, 배울 점도 많아 마음이 가는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진혁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런 진혁이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10일 만에 음악방송 3관왕,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5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여자친구는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of us'의 타이틀곡 '해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더쇼'를 시작으로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까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 더욱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로, 한층 격렬해진 '격정아련' 퍼포먼스로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방송되는 KBS2 '뮤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SS501 허영생이 이별의 안타까움을 그린 OST로 애절함을 전한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OST 수록곡 ‘거짓말’ 가창에 나선 허영생은 가슴 속에서 절절하게 배어나오는 슬픔의 감정을 자신만의 창법으로 소화해 냈다. 26일 음원 공개되는 ‘거짓말’은 믿어지지 않는 이별 뒤에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는 희망으로 자신에게 거짓말을 되뇌는 아픔을 그린다. 허영생의 탁월한 곡 해석력과 가창력으로 완성된 이 곡은 수많은 드라마 OST를 통해 탁월한 감성을 구현해 온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신예 임우빈의 합작품으로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죽어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CLC가 타이틀곡 'N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CLC는 25일 0시 CLC의 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의 타이틀곡 'N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멤버 승희와 유진 버전으로 각각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꽃을 던지는 모습이 담겨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각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신곡 'No'의 멤버별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No'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한 가지 색으로는 날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
치매 유발물질을 사전 예측하는 뇌영상 검사 예측모델이 개발됐다.25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으로 아밀로이드 PET 검사 양성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서상원 교수, 김시은 해운대백병원 교수)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APOE ε4 대립유전자 유무와 신경심리검사 결과만으로도 개인별 아밀로이드 PET 검사 양성률을 간단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노모그램)을 개발했다.예측모델은 도식을 이용하여 진료실에서 쉽고 간단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개인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으로 이날 관객수 327,636명이다.이어 2위는 1월 9일 개봉한 '말모이'로 관객수 40,267명이며, 3위는 1월 9일 개봉한 '내안의 그놈'으로 관객수 22,602명이다.[영화 순위] 1위 극한직업2위 말모이 3위 내안의 그놈4위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5위 글래스6위 보헤미안 랩소디7위 언더독8위 가버나움9위 뺑반10위 몬스터 파크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2016년 JTBC 인기 음악 방송 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출연해 훈남 바리톤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박정훈이 팝페라가 아닌 감성 발라드 '걷다 보면'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의 118번째 타이틀로 발표되는 박정훈의 첫 싱글 '걷다 보면'은 뮤지컬 음악 감독이자 작곡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주현의 곡이다.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박정훈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담아 전해주는 발라드 곡이다.박정훈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뮤지컬과 팝페라 씬에서 왕성한 활동은 한 경력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뮤지컬 '헤이, 자나!', '화랑' 등에서 주연배우로 활동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열혈사제' 검사로 변신한 이하늬의 출근길이 포착됐다.SBS 금토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열혈사제'가 오는 2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열혈사제'는 '굿닥터', '김과장' 등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는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제와 형사의 티격태격 공조 케미가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그들을 막는 검사가 등장한다. 바로 파이팅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로꼬(Loco)가 새 EP앨범 '헬로(HELLO)'를 발매한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뮤지션 로꼬와 그레이(GRAY)가 출연해 논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오는 2월 7일 입대를 앞둔 로꼬는 이날 MC 이경규와 함께 한 끼에 성공해 방문한 집에서 소규모 팬미팅과 논산 훈련소 오리엔테이션을 경험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송 끝자락 로꼬는 신보 '헬로(HELLO)' 발매를 알렸다. '헬로(HELLO)'는 각종 음원 차트를 강타한 싱글 '시간이 들겠지' 이후 로꼬가 발매하는 약 4개월 만의 신보로, 그의 입대 당일 공개된다. 앨범 발매에 앞서 AOMG는 지난 23일 공식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남자친구' 송혜교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차갑고 외로웠던 삶에 찾아온 따스한 한 사람. 그로 인해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고, 까마득히 잊고 있던 웃음을 되찾게 됐다. 이제야 평범한 행복을 꿈꿀 수 있게 됐는데, 다시 그 행복을 놓아야만 한다.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차수현(송혜교 분)의 이야기다. '남자친구'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남자친구' 15회에서는 차수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눈물의 이별이 그려졌다. 차수현은 김진혁의 일상이 자신으로 인해 깨지는 것이 두려웠다. 평범함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차수현은 김진혁을 밀어낼 수밖에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단짠 끝판왕에 등극했다.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로 웃고 울던 그가 생각지 못한 딸 김지영의 탈선으로 멘붕에 빠지는 등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겪었다. 이 가운데 유준상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낮에는 카센터에서 온갖 차 수리를 도맡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밤에는 마트에서, 새벽에는 대리운전까지 밤낮으로 일한 결과 코피를 줄줄 흘렸다. 이처럼 피 땀 눈물 가득한 각박한 일상 속에서 가족을 향한 그의 맹목적인 사랑은 안방극장의 뭉클한 응원을 이끌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9·10회에서는 '쓰리잡' 강행군으로 24시간이 모자란 풍상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