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미소금융 사업을 전담할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은행과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총 1000억원을 공동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고,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중심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농협금융은 지난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재단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농협금융은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과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미소금융 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이후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안에 재
카카오뱅크가 교육부, 금융감독원, 푸른나무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및 근절에 나선다.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깨닫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22일 카카오뱅크는 교육부, 금융감독원,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및 금융피해 예방 교육 프로젝트 ‘제로라운드(0% Round)’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제로라운드는 청소년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중독과 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체험형 연극, 예방 교재 배포, 도박 자가진단 테스트, 도박 예방 가이드라인 등 다양
신한라이프가 미래 세대 문화예술 성장을 돕기 위해 2년 연속으로 어린이영화제 후원에 나섰다.22일 신한라이프는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문화적 성장을 돕고자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펼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 영화축제로 서울시, 은평구청,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특히 국제 교류전을 비롯해 어린이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어린이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신한라이프는 공공기관과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신한카드가 외국인의 카드 소비 데이터를 통해 소비패턴과 경제생활 실태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수립 지원에 나선다.신한카드는 이민정책연구원, SK텔레콤(SKT),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데이터 기반 이민 정책 수립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신한카드의 카드 소비 데이터와 SKT의 통신 데이터, KCB의 신용정보 데이터를 이민정책연구원 이민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외국인의 소비패턴, 경제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이민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외국인의 경제·생활 활동과 소비·금융행태 및 지역사회 정착 특성 분석,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장초반 5% 넘게 폭등하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09포인트(5.45%) 오른 7116.0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에 개장 후 단숨에 7100선을 넘어섰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외국인은 7393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37억원, 3558억원 순매도하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21일 경기 오산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경기남부지사는 오산시와 함께 쉼터를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를 안내했다. 특히 폭염 시간대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쉬어가며 배달하기'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배달 속도보다 노동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작업문화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6700선을 회복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1포인트(0.58%) 상승한 6553.88에 개장 후 보합권에 머물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41분 29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1억원, 1조317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조6422억원
KB손해보험이 보험금 청구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 하기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21일 K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객은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 보험 업무를 별도의 증명서 발급이나 제출 없이 본인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정보주체의 제공 요구를 받아 필요한 기관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10월 행안부의 ‘행정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등록표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출입국사실증명서, 소득금액증명
▲ 김숙씨 별세, 김홍규씨 아내상, 김도연씨·김도형(한화라이프랩 FP)씨 모친상, 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박세원 학생 외조모상=21일 오전 10시2분, 김천제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KB국민은행이 고객의 숨은 금융자산을 손쉽게 찾아주고 돌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1일 국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오랫동안 사용이 없어 잊고 지내던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간편하게 찾아주기 위해 마련했다.고객들은 KB스타뱅킹에서 국내 100여개 금융기관에 있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 즉시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고령층 등 디지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을 받는다.국민은행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하우스토리(HAUSTORY)’로 브랜드 리뉴얼 이후 인천 미추홀구에서 첫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전체 조합원 520명 중 360명이 투표에 참여해 90.5%(326명)의 찬성률을 기록했다.동아아파트 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 방식으로 추진돼 조합 단독 사업보다 사업 관리와 자금 조달 측면의 안정
한국재무설계협회가 AFPK 자격시험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 등 첨단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단속 강화에 나선다.한국재무설계협회는 오는 8월 22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 제94회 AFPK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문항 수가 150문항으로 줄어든 후 치러지는 첫 시험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가능하다.협회는 이번 시험 응시생들에게 고사실 내 전자·통신기기 반입 금지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근 부정행위 사례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안경(AI 글래스) 역시 금지 대상에 포함되며, 시험 당일 고사실 내 착용과 소지가 엄격히 제한된다.위반 시 부정행위로 처리
하나은행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를 결합한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나섰다.21일 하나은행은 현대차그룹과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AllDayEnergy’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V2X(Vehicle to Everything) 서비스의 통합 명칭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한 최고 연 4.5%(세전)를 제공한다. 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6개월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이다.하나은행은 가입 이벤트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