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MTV V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후보로 지명됐다.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6 MTV V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와 자라 라슨의 ‘Stateside’, 레이의 ‘WHERE IS MY HUSBAND!’ 등과 함께 경쟁한다.방탄소년단은 ‘2021 MTV VMA’에서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 동명의 타이틀곡이 17일 자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이 곡은 17일 0시 공개 후 일본 아이튠즈 ‘톱 송’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현지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Setsuna Hanabi’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에서 이틀 연속(17~18일 자) 정상을 지켰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도 찍으며 인기를 끌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이 몰입도를 높인 가운데 팬들은
영화 ‘비광’이 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중구의 과거 전성기 스틸을 공개하며 시선을 끈다.‘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이다.공개된 야구 간판타자 스틸은 중구의 찬란했던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먼저 관중의 환호성으로 가득 찬 경기장 안에 서 있는 중구의 모습은 비장한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야구 배트를 한 손에 꽉 쥔 채로 경기 장면을 집요하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구단
배우 조우진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특별출연한다.작년 추석 242만 관객을 모은 흥행작 ‘보스’에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올 추석 극장가에 돌아오는 것.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조우진은 절친한 친구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한 장태영을 포커로 일으켜 세우는 인물. ‘타짜’ 평경장 있었다면, 이번에는 곽동욱이 주인공의 스승 역할이다. 전설의 포커 고수로 베트남에서 은둔하며 지내던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18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200’ 2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데 이어, 21주 연속 순위권에 들며 롱런 인기를 누리고 있다.세부 차트에서는 ‘톱 앨범 세일즈’ 7위, ‘바이닐 앨범’ 24위, ‘톱 스트리밍 앨범’ 3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송 차트에서의 굳건한 활약도 돋보인다. 타이틀곡 ‘SWIM’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 음원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5위에 올라 2
제니(JENNIE)가 8월 말 컴백을 예고, 어떤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19일 “제니가 8월 말 새로운 EP 발표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제니는 올해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총 7개의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호텔(이하 L7 하노이)이 개관 3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기념 패키지 ‘L7 애니버서리 스페셜(L7 ANNIVERSARY SPECIAL)’을 선보인다.L7 하노이 측은 “이번 패키지는 가족 여행객들이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객실 1박과 함께 성인 2인 및 만 12세 미만 어린이 1인의 조식이 포함되며, 오전 11시 얼리 체크인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보다 여유롭게 투숙할 수 있다.호텔 내 다양한 다이닝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 15% 혜택도 마련했다.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을 비롯해 레이어드, 러쉬 살롱, 헤도니스트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LIGHTSUM (라잇썸)이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18일 “라잇썸이 오는 9월 23일 일본 데뷔 미니 앨범 'Re:ido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라잇썸 완전체 신보는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라잇썸의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은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 콘셉트를 중심으로 그룹의 새로운 매력을 담았다. 라잇썸의 일본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부 공개되어 관심을 모은 'どうして'(Doushite)를 비롯해 'Fallin' World', 'Stop and Go', '夜を歩く君へ' 등 새로운 4곡과 앞서 발매됐던 'POSE!'를 더욱 귀엽게 변주한 'POSE! (Kawaii ver.)'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통상반과 초회한정반 등 2가지 형태로 발표될 예정
엔하이픈(ENHYPEN)이 남미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8일 “엔하이픈이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티저 전반에 담긴 분위기는 거칠고 자유분방하다. 영상은 망치를 들고 벽을 내리치는 니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혼란스럽게 흩어지는 죄수들 속에서도 엔하이픈은 여유를 잃지 않는다. 대담한 기세로 자유를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얼굴에는 묘한 해방감이 감돈다.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영상미도 예고됐다.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페루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촬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신곡 발표와 공연을 이어가며 활동을 본격화한다.소속사 측은 18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늘 0시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의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Boom Boom Boom’은 활기찬 청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모두가 인생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후회 없이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변칙적인 리듬과 쏟아지듯 들려오는 멜로디, 화려한 피아노 선율에 여섯 멤버의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진다.뮤직비디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상은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이상 현상에 잠식된 세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8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고품격 차례 상차림 및 성묫길을 준비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명절 투 고’를 선보인다.‘명절 투 고’는 총괄 셰프가 맛과 영양을 고려해 총 2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고품격 명절 음식 세트이다.‘명절 투 고’ 대표 메뉴로는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된 삼색 나물을 비롯해 육전, 꼬지전, 육원전, 동태전, 새우전, 애호박전 등 총 6가지 구성의 모둠전, 소고기 잡채, 셰프의 특별 숙성 방식으로 완성한 새우 전복장, 해풍에 건조 후 숙성시켜 담백한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루 갖춘 부세굴비구이 3미, LA갈비, 한방 재료를 더해 장시간 정성껏 조리한 한방 소갈비
방탄소년단(BTS) 진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발매한 진의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가 누적 재생 수 10억 회(8월 18일 기준)를 돌파했다. 진의 솔로곡 통틀어 자체 최다 재생 수다.‘Don’t Say You Love Me’는 관계의 끝자락에서도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연인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Pop) 장르의 곡이다. 담백하고 절제된 사운드와 서늘한 감성의 멜로디 위로 진의 섬세하고 담담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울림을 준다.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5년 5월 31일 자) 90위로 진입했다. 2022년 솔로 싱
빅뱅이 신곡 ‘BiiiG’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에 'BIGBANG - 'BiiiG' M/V TEAS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짧은 분량임에도 빅뱅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강렬한 힙합 무드가 응축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영상은 어둡고 독특한 파티 현장을 배경으로 점차 고조되는 비트와 함께 빠르게 전개된다. 명암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조명과 거친 질감의 빈티지 캠코더 감성이 어우러져 레트로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플레이풀한 무빙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쉴 새 없이 교차하며 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