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글로벌이 글로벌 시장 공략과 데이터 사업 강화를 위해 새 경영진을 꾸렸다.화해글로벌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정현 전 SBXG 대표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류종완 전 어뮤즈 CFO를 각각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리뷰·성분 데이터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넓히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하기 위한 리더십 보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임정현 신임 CEO는 딜로이트 전략 컨설팅을 시작으로 SK, 페이스북(현 메타), 포바이포 부대표를 지냈다. 최근에는 e스포츠 기업 SBXG 대표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세워 회사를 턴어라운드시켰다.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