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 성과 보고서를 공개했다.삼표시멘트는 20일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표와 함께 GREEN 미래'라는 부제를 단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판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의 주요 정량 성과를 담았다.보고서에서는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최근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서 강조되고 있는 접근법이다. 삼표시멘트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 이슈로 선정했고, 윤리·준법경영
DGB금융그룹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기업의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만큼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현황을 담은 ‘TCFD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는 지난 2015년 G20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촉구하기 위해 만든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업의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관리지표, 감축목표 등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 TCFD 지지 선언 이후 매년 TCFD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2022년 그룹 탄소중립(Net-zero) 목표를 수립해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승인을
NH투자증권은 바이오차 생산기업인 ㈜4EN(포이엔)과 경기도 안성시에서 차세대 토양개량제인 바이오차 제조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1월 탄소배출권 투자계약을 통해 고품질 탄소배출권 생산에 협업해 왔다. 내년부터 국내외 자발적 탄소감축 인증제도인 퓨로어스(Puro.earth), 탄소감축인증표준(KCS) 등을 통해 탄소배출권 인증 및 발행을 하며, 이를 글로벌 기업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주로 식물성 바이오매스(목재·왕겨 등)을 산소가 거의 없는 조건에서 350도 이상의 온도로 탄화(열분해)해 만든 고체 물질이다. 바이오차는 토양 및 반영구 물질에
현대건설이 오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중립 비전을 담은 보고서 ‘Global Green One Pioneer: Net Zero by 2045’를 통해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공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탄소중립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SBTi를 기준으로 수립한 글로벌 수준의 목표와, 건설업 특성을 고려해 설정한 4대 추진전략 G-OPIS(△Green Operation △Green Portfolio △Green Investment △Green Spread)를 토대로 한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 방향과 중점과제를 수록했다.SBTi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