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이 중국 시장에서 상품 공급과 소비자 판매를 동시에 시작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배럴은 중국 스포츠 유통기업 천마스포츠와 체결한 총판 계약의 1차 공급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가 기준 약 260억 원 규모다. 지난 16일에는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공식 브랜드 스토어도 정식 개설했다.배럴 관계자는 중국 소비시장은 온라인 중심 구매 비중이 높아 글로벌 브랜드 대부분이 티몰을 주요 판매 거점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럴 역시 티몰을 핵심 채널로 활용하면서 천마스포츠의 현지 유통·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초기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판매 데이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