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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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아카데미상 2관왕에 올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블랙팬서', '로마', '퍼스트맨',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을 제치고 음향편집상을 수상했다. 이어 음향효과상까지 거머쥐었다.

음향편집상을 받은 존 와허스트는 수상 소감으로 "퀸은 정말 멋졌다. 멋진 음악이 큰 도움이 됐다"며 "프레디 머큐리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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