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3(월)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석날 느끼는 행복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석날 느끼는 행복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석날 느끼는 행복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석날 느끼는 행복

가을 저녁이 좋아 '추석'이라 했나?
추분 전후여서 가을 한가운데라 '한가위'로 부르기도,
가난했지만 보름달 바라보며 강강수월래 하던 옛날보다
남의 시선과 돈의 노예되어 욕심 부리며 사는 지금이 더 불행?
오랫만에 가족과 만나 평상심으로 좋아하는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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