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엠엘비)가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바시티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시티 재킷의 명가’ MLB가 23SS 시즌을 맞아 ‘영앤힙&컬처럴’ Y2K 소비자의 영하고 힙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바시티백’을 새롭게 출시, MLB스럽게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인다.
MLB의 바시티백은 영앤힙 무드를 담은 캔버스백으로 고급스러운 캔버스 소재와 무광 로고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라지 쇼퍼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세 가지 ‘바시티백’은 팀 로고와 컬러를 통일한 MLB의 베이직 배색 언스트럭쳐 볼캡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MLB 관계자는 “Y2K 열풍에 발맞춰 영앤힙&컬처럴 아이템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MLB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캔버스백으로 자신만의 힙한 스타일을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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