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금요일, 한낮 30도 이상 '폭염'…온열 질환 주의

승인 2023-06-16 0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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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5~20도, 낮 최고기온 25~32도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뉴시스> 16일 금요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전날보다 2~5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를 오르내리겠다.

16일 금요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전날보다 2~5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를 오르내리겠다.

[날씨] 금요일, 한낮 30도 이상 '폭염'…온열 질환 주의

포커스 비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