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6(목)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농원에 넘치는 봄, 뱃속까지


꽃잔디, 벚꽃, 명자꽃, 복숭아꽃, 살구꽃 피고, 두릅, 마늘 자라고, 처음 뜯은 돌나물, 오가피잎,
홑잎나물, 머위로 비빔밥 만들어 싱그런 봄을 뱃속에도 가득, 세속 걱정 많으면 '春來不似春'이지만,
이런 걱정 털어 버리면, 한결같이 새롭고 아름답게 다가오는 봄! 자연보다 위대한 스승은 없으리!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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