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오', 누적 PF 조달 1000억원 넘어… 시니어하우징 개발 확대

이번 PF는 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금융주관사를 맡았고 교보자산신탁이 자산관리에 참여한다. 케어닥은 앞서 센터피스자산운용 REF와 선매각 계약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케어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케어홈 프리미오 수원점' 사업에서 310억원을 조달한 데 이어 이번 PF까지 합치면서 '프리미오' 브랜드의 누적 PF 조달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신규 사업 대상은 안양과 남양주에 들어설 '너싱홈 프리미오' 2개 지점이다. 안양점은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7445㎡ 규모이며 남양주점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866㎡로 조성한다. '너싱홈프리미오안양남양주1호'와 뉴컨에이엠씨가 공동 시행하고 한솔제지가 시공을 맡는다.
케어닥의 시니어하우징 운영 전문사 케어오퍼레이션은 운영 PM으로 참여한다. 시설 개장을 위한 준비와 운영 매뉴얼·관리 프로그램 구축, 통합 마케팅, 시설 관리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케어닥 프리미오'는 주거형 '케어홈 프리미오'와 요양형 '너싱홈 프리미오'로 나뉜다. 모든 객실은 1~2인실로 구성하며 케어닥 시니어하우징 디자인 연구소가 개발한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IoT·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이번 PF 조달을 계기로 시니어하우징 사업 전반의 개발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노인복지주택과 양로시설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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