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전자책 플랫폼 기업 ㈜부커스(대표 임동명)는 202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캐나다 작가 앤 카슨(Anne Carson)의 주요 작품 3종을 자사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고 있다고 12일 발표했다.부커스는 수상 발표 이전부터 해당 도서들을 디지털 판권으로 확보해 운영해 왔으며, 발표 직후 플랫폼 최상단에 전용 큐레이션을 구성해 구독 기관 이용자들의 접근 경로를 일원화했다.서비스 도서는 한겨레출판 발행 도서인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레드 닥>』 총 3종이다.앤 카슨은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 기법을 사용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 장르 융합적인 텍스트 구조로 평가받아왔다.『빨강의 자서전』
에스파(aespa)와 킥플립(KickFlip)이 막강 화력을 뽐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2일 오전 10시, 2026년 10월 2주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킥플립이 한터차트 10월 2주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를 접수했다.에스파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주간 월드차트 정상을 지켰다. 이들은 주간 월드차트 음원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4468.87점의 월드 지수를 기록했다. 이어 킥플립이 월드 지수 1만 1720.80점으로 2위, 스트레이 키즈가 월드 지수 9984.7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는 킥플립이 강세를 보였다. 킥플립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로 10월
원-달러 환율이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56분께 1,333.2원까지 내렸다. 이는 2024년 10월 4일(1,331.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날 환율은 1,342.5원에서 시작한 뒤 아래로 방향으로 틀었고,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주간 기준보다 7.90원 떨어진 13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원화 가치가 이처럼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무역수지 흑자 폭이 커지면서 달러화 매도 추세가 강해지고 있는 게 가장 큰 요인이다.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 고공행진에 힘입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이 261억달러로, 동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
More than 1,000 participants gather from across South Korea to commemorate three decades of Ghanaian community development, solidarity and growing bilateral friendship.The Ghanaian Association in South Korea (GHANASKO) successfully celebrated its 30th anniversary on October 4, 2026, bringing together more than 1,000 participants, including Ghanaians from across the country, Korean guests, and representatives of various African communities. The landmark celebration provided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three decades of community growth, solidarity, and the enduring friendship between Ghana and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전남광주는 전국 수산물 생산의 52%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수산 1번지'라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 수산 분야 기관과 기능을 전남광주에 집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주철현 의원은 해운·항만 중심의 부산 이전과 별개로 지역 산업 연계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산 공공기관 배치안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독일 산업용 표준부품 제조사 하인리히 킵 베르크(HEINRICH KIPP WERK)의 한국 법인 KIPP KOREA(한국킵)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 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스는 C홀 C030이다. 한국킵은 반도체·자동화 장비의 위치 결정, 검사 지그(부품 고정 장치) 고정, 모듈 교체와 장비 조작에 쓰는 표준부품과 클램핑(고정) 부품을 소개한다.킵(KIPP)은 1919년부터 독일에서 제조 역량을 쌓아 온 기업으로, 독일 술츠암네카르에 본사를 두고 표준부품과 작동 부품, 클램핑 기술을 공급한다. 한국킵은 독일 본사가 설립한 한국 법인으로 제조사의 제품과 기술자료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한다.이
본아이에프는 외식업 창업을 검토 중인 대상자들을 위한 'FC 아카데미 원데이 강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아이에프 FC사업부문이 20여 년간 가맹본부를 운영하며 정리한 현업 데이터를 대외에 전달하는 자리다. 행사는 10월 16일 오후 2시 영등포 본사 2층 미래홀에서 전액 무료로 개최된다.강의 프로그램은 총 2개 부문으로 편성됐다. 제1강 '본죽 회사는 왜 빵을 굽기 시작했을까'에서는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인 '이지화이트 브레드'의 상품 기획 및 유통 전개 방식을 소개한다. 제2강 '폐업하는 가게 사이,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의 비밀'에서는 시장 잔존 점포들의 구조적 특징을 짚고, 사업 적합성을 직접 평가해
재한가나인협회(Ghanaian Association in South Korea, GHANASKO)가 지난 10월 4일 경기도 파주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전역에서 모인 가나인과 한국인 관계자, 아프리카 각국 공동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지난 30년간 이어온 가나 공동체의 성장과 화합, 그리고 한국과 가나 간 우호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GHANASKO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개최된 가나인 공동체의 단일 행사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가나 공동체의 성장과 결속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한국 내 가나 공동체의 결속 강화 – GHANASKO 창립 30주년 기념(B
한국자격증협회가 의료행정 및 보험심사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보험심사평가사' 자격증 교육과정의 수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업무 및 보험심사평가사 1급 시험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경력 전환 희망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급격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자 증가로 인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실손의료보험 개편 및 비급여 진료비 관리 정책이 강화되는 등 의료비 심사·평가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과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 독립 손해사정법인 등에서는 요양급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부산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수산 분야 기관과 기능을 '수산 1번지' 전남광주에 집적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현재 수도권 잔류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을 골자로 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 중이며, 연내 구체적인 대상 기관과 이전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해수부는 지난해 부산 이전 추진 당시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조사협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6개 산하·유관기관의 부산 이전을 검토한 바 있다.그러나 해양수산 부문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이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과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웨딩·혼수부터 이사·입주까지 고객 상황에 맞춘 혜택을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혼수 가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웨딩·혼수 고객 초청 행사전’을 운영하며, 이사 또는 신규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에게도 별도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케아 연계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해 가구와 함께 가전을 준비하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특히 혼수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소속 간부들이 국책사업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 밀어주기와 이를 실패하자 정상 낙찰된 중소기업에 하도급 계약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나왔다.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서초경찰서 수사 자료 및 코트라 평가표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코트라 발주 4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과정에서 디지털무역 담당 간부 3명의 ‘조직적 갑질’ 정황이 공식 물증으로 확인됐다.해당 사업 ‘제안서 평가회의 결과’ 자료에 따르면, 코트라 사업 담당 간부들은 블라인드 평가 규정을 무색하게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특정 업체에 최고점을 몰아주어 외부 위원들과
하트-하트재단이 10월 10일(토)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기부러닝 ‘2026 하트런'을 올해 처음 열었다. 참가자 1000명이 5㎞와 10㎞ 코스를 각자의 속도로 달렸다.하트런은 달리기로 시각장애아동을 응원하고 실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비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실명예방사업에 쓴다. 하트-하트재단은 국내외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아동이 필요한 시기에 안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검진부터 안경과 약제 지원, 수술, 사후관리까지 돕고 있다.행사는 재단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김기리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개회식과 참가비 전달식을 거쳐 인플루언서 안정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