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뮤직아카데미(대표 유승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산학협력단 단장 공응구)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중예술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및 교수 산업체 연수 협력 △산학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졸업생 및 재학생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진로지도 △산업체 전문가의 교수 요원 활용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발 및 자문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이비뮤직댄스아카데미 실용음악학원은 서울 강남, 강동, 인천 계양, 인천 청라국제도시, 부산, 울산, 익산 등 전국적인 캠퍼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이하 수부지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루성 피부 전문 브랜드 지루샵이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수부지 피부는 피부 표면에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지만 피부 속은 건조한 상태를 의미한다. 피부가 번들거리는 반면 세안 후에는 당김과 건조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과도한 피지 제거 과정에서 피부 장벽이 손상돼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지루샵은 이러한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장벽 관리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지슬기 대표는 안면 지루성 피부와 속건조, 피부 트러블, 주사피부, 좁쌀 여드름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 싱가포르 공연의 추가 회차를 확정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ADDITIONAL SHOW ANNOUNCEMENT'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오는 11월 29일 싱가포르 공연이 추가됐다. 기존 11월 28일 공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공연 일정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싱가포르 실내경기장에서 총 2회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같은 공연장에서 1회차로 진행됐던 지난해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와 비교하면 약 1년 만에 현지 영향력이 한층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이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축제인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이 9일 고양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올해로 3년 연속 참가하는 대만 타이난(Tainan)시가 역대급 규모와 완전히 새로워진 부스 디자인으로 한국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동안 일반 부스로만 참가했던 타이난시는 지난해 전시회에서 타 국가 및 기업들의 멋진 독립부스를 눈여겨본 뒤, 올해 전시를 위해 과감한 예산과 자원을 투자했다. 1년간의 철저한 준비 끝에 마침내 오늘, 타이난의 정체성과 현대적 감각을 가득 담은 독창적인 ‘타이난 독립 브랜드관’이 탄생했다. 이는 타이난시가 한국 식품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배우 최유연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소속사 측은 10일 “최유연이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한다. 첫 공연 캐스트로 무대에 올라 작품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고 밝혔다.연극 ‘임대아파트’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꿈, 그리고 희망을 그린 작품이다. 일상의 고단함 속에서도 잊고 지냈던 소중한 사람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극 중 최유연이 맡은 윤정현은 윤정호의 여동생이자 영화감독을 꿈꾸는 홍재생의 연인으로, 꿈을 좇는 이들에게 헌신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는 강단 있는 인물이다. 사랑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신안산선 철도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면서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철도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약속했다.10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26분쯤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35세 하청 노동자 A씨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떨어졌다. A씨는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관할청인 서울남부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서울관악지청 산재예방감독과, 안전보건공단은 사고 직후 조사에 들어갔다. 당국은 현장에
한국부동산원이 정당한 보상을 위해 실무 담당자를 교육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일 본사에서 11개 기관 보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으로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보상평가서는 공익사업 과정에서 토지나 건물 등의 보상액을 산정하는 기초 자료다. 평가서 검토가 부실하면 보상액 산정 과정에서 이견이 커질 수 있다. 사업 시행자와 피보상자 사이의 분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실습형 교육을 마련한
쿠팡CLS의 협력사인 HR그룹이 소속 쿠팡 택배(퀵플렉스) 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혹서기 지원 체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HR그룹은 단순 소모품 지급 방식에서 탈피해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과 유연한 정산·휴무 인프라를 연계, 배송 인력들이 주도적으로 컨디션을 관리하고 과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정주 여건을 다지고 있다.앞서 HR그룹은 하절기 현장 격려 행사인 ‘시원한 드림카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전국 단위의 배송 네트워크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당시 전용 차량이 전국 80여 개소의 쿠팡 캠프를 순회하며 냉음료와 간식, 특제 배송 장갑 등을 배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주요 권역 관리자들도 지점
계약이 끝난 뒤에도 임차인이 부동산을 넘기지 않는 분쟁에서 '제소전화해'가 임대인의 사전 대응 수단으로 거론된다.상가나 주택 임대차에서는 계약 종료 뒤 목적물 인도가 늦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임차인이 영업을 계속하거나 퇴거 일정을 미루면 임대인은 명도소송을 검토하게 된다. 소송은 판결과 집행 절차까지 이어진다. 그동안 새 임차인을 들이지 못하면 임대료 수입도 멈춘다. 법조계가 계약 단계의 제소전화해를 강조하는 이유다.제소전화해는 소송을 내기 전 법관 앞에서 당사자 합의 내용을 확인받는 절차다. 민사소송법은 제소 전 화해 신청을 인정한다. 화해조서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임차인이 조서에 적힌 의무를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임직원 참여형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행사는 임직원의 공정거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식 교육 대신 퀴즈대회 형식을 적용했다. 임직원 참여를 늘리고 실무에서 자주 마주하는 공정거래 이슈를 쉽게 점검하려는 취지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을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도 교육 자료로 썼다. 임직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호반건설이 광주 첨단3지구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분양에 나선다.호반건설은 광주 첨단3지구 A7·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단지는 2개 블록 총 805가구 규모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 356가구다. 타입별로는 84㎡A 262가구, 84㎡B 94가구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이다. 전용 117~135㎡ 449가구로 구성된다.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를 공급한다.공공택지지구 내 공급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 원대다. 청약은 오는 15일 A8블록 이전기관 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윤경호가 진한 인간미를 풍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속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며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 일일 구독 기여 1위를 기록, 열찬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윤경호는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 역을 맡아 코믹한 먹방과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재미를 더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인간미와 리더십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낸 바. 매회 존재감을 빛낸 박재영의 후
NOWZ (나우즈)가 자작곡을 공개하며 팀의 음악 정체성을 확장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10일 “진혁이 지난 9일 나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작곡 'ROSE'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 곡은 상처를 주고받더라도 놓을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장미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진혁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영상에는 진혁이 도쿄타워가 보이는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진혁은 이번 영상에서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앞서 나우즈는 멤버들의 자작곡을 잇달아 공개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리더 현빈은 지난달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