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영주가 드라마 '은둔고수 태백호'에 캐스팅됐다.소속사 측은 14일 “임영주가 오는 16일 KT 지니TV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은둔고수 태백호'에 보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은둔고수 태백호'는 세상과 단절된 은둔형 외톨이들을 향한 해결사단의 유쾌하고 따뜻한 구출 작전을 그린 청춘 힐링 코믹 수사극이다.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는 비공식 민간 조직 '은둔고수재단'의 해결사단이 매 회차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은둔자 케이스를 해결해 나가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웃픈 사건들과 따뜻한 감동이 교차한다.극 중 임영주는 해결사단의 리더이자 베테랑 해결사인 보스 역을 맡았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면서도 소심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수도권에서 벗어나 전국 교통망의 중심인 충청 소재 행사장에서 진행됐다.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723명을 선발하였으며, 신사업부문 및 해외사업부문의 수상자 72명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제작물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향후 비전을 영업조직들과 공유했다.연도상 최고 영예인 판매왕은 거제통영사업단 이정희PA
국가철도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가산SKV1센터에서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자를 대상으로 철도통신 분야의 설계, 감리, 계약, 윤리 및 제도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진행된다. 설계 분야에서는 철도 설계스킬 향상을, 감리 분야에서는 철도 현장 감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계약 분야에서는 철도 분야 계약관리 업무 이해를, 윤리 및 제도 분야에서는 기술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소양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공단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지난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6회의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해 약 150명의 철도통신기술자를 양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8집의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14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당일(13일) 총 135만 7029장 판매됐다. 신보는 첫날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일간 음반 차트(4월 13일 자) 정상을 찍었다.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연속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경신하게 됐다. 2022년 선보인 ‘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발매 2일 차에 100만 장을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이름의 장: TEMPTATION’과 ‘이름의 장: FREEFALL’, 2024년 ‘minisode 3: TOMORROW’와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티켓 한 장으로 독일, 프랑스, 헝가리, 오스트리아를 여행할 수 있는 ‘소월아트홀에서 떠나는 유럽여행 콘서트’를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동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매 시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동구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유럽여행 콘서트’는 올해 ‘예술가의 생애를 닮은 도시’를 테마로 더욱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인다.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스토리텔러의 해설과 대형 LED 스크린에 펼쳐지는 현지 영상이 생생하게 결합되어 단 100분 만에 유럽 4개국을 횡단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라인업과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기점으로 콘텐츠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인적 자원 투자에 나섰다.이그니스는 마케팅 실행력 제고를 위한 40명 규모의 인턴 채용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가파른 성장 흐름에 발맞춰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단순 인력 충원을 넘어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한 공채형 인턴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그니스는 2025년 매출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과 동시에 역대 최대 성과를 경신했다. 이는 실적 반등의 기점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만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를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출범 이듬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를 라인업에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 4만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이어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실시간 타석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연습장 타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전 예약까지 가능한 기능이다. 특히 퇴근 이후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의 대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에는 인기 시간대에 연습장을 방문할 경우 현장에서 대기하거나 이용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는 방문 전에 원하는 시간의 타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게 됐다.쇼골프 모바일 예약 시스템은 ‘실시간성’과 ‘간편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앱을 통해 타석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예약할 수 있으며, 별도의
KPGA 투어에서 뛰는 박은신이 올 시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로부터 후원을 받는다.14일 박은신의 매니지먼트사인 “박은신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와 2026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박은신은 올해부터 먼싱웨어 골프 의류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박은신과 먼싱웨어의 인연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박은신은 KPGA 투어 데뷔 13년 만에 프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했다.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관계자는 “먼싱웨어는 필드 위에서 묵묵히 실력을 증명해온 박은신의 진정성 있는 플레이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와
세븐틴이 다음 달 일본 2개 돔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이에 따르면 일본 팬미팅은 오는 5월 13~14일 도쿄 돔, 23~24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을 돔 공연장으로만 채우는 것은 ‘SEVENTEEN 2023 JAPAN FAN MEETING ‘LOVE’’ 이후 두 번째다.‘YAKUSOKU’는 한국어로 ‘약속’을 뜻한다.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은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라는, 나아가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약
국제유가가 미-이란간 2차 협상 기대감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14일 WTI 선물가격은 아시아 상품거래소에서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3% 하락한 배럴당 96.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브렌트유 선물가격도 0.9% 떨어진 97.22달러를 기록 중이다.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이 결렬된 이후 100달러를 재돌파했으나 미-이란 간 막후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에 100달러 수준에서 횡보를 거듭했다.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미국과 이란이 장기적인 휴전을 위한 2차 협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다른 경로를 통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양국간 협상이 진행될 수도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항만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 및 졸음 등 안전의식 결여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캠페인은 13일 오전 부산 신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서울 도심 한복판 성곽길에 감미로운 팝페라 선율이 울려 퍼진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오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뮤직 퍼레이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형태로 관객과 만나온 이 프로그램은, 이번 무대에서 이순신 축제를 기념해 더욱 특별한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의 주인공은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남성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