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생산을 위한 무균 무인화 제조 플랫폼 ‘Robo-needle’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국내 대형 제약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하며 기술 상용화에 본격 돌입했다.브라이트코리아 강효진 대표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의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출신으로, 초정밀 공정 제어와 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플랫폼을 개발했다. 회사는 이러한 반도체 장비 기술을 제약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제약 장비 수준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구현했다.브라이트코리아는 마이크로니들 제형에 특화된 무균 무인화 제조 플랫폼 ‘Robo-needle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한 초코송이 말차는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됐다. 진한 말차 맛과 초록색 송이 모양으로 특히 MZ세대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제품으로 출시해 주세요”, “계속 먹고 싶어요” 등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정식 출시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초코송이 말차는 깊고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가 특징이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까만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한편 오리온은 지난 3월 말차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은 강, 바다 등 수변을 달리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누적 6,3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코웨이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코웨이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코웨이는 사전 시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리버플로깅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키
이디야커피가 배달 및 포장 주문 트렌드에 맞춰 간편식 메뉴 5종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간편식은 최근 고객들의 카페 이용 방식이 매장 중심에서 배달·포장까지 다변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음료와 베이커리 중심이던 기존 메뉴 구성에서 나아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형 메뉴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식사형 메뉴는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 현미 소불고기볶음밥, 저당 오리지널 떡볶이, 저당 짜장 떡볶이, 저당 마라로제 떡볶이 등 총 5종이다.식사 제품 5종은 배달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달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디야커피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메뉴
대상이 지난 1년간 모금한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금 총 74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중 천 원 또는 만 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기부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아동 및 청소년’, ‘희귀 및 난치병’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각종 국내외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광고계에도 ‘하투하 붐’을 일으키는 중이다.하츠투하츠는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메가MGC커피와의 협업으로 높은 관심을 얻은 데 이어, 컨버스, 빙그레 아이스크림 요맘때, 인도네시아 E커머스 쇼피(Shopee) 등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최고의 신인다운 남다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현재 하츠투하츠는 톡톡 튀는 개성과 독보적인 매력, 탄탄한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모델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KB국민은행, 롯데면세점 등 굵직한 브랜드들과 좋은 시너지를 내는 중이다.국내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이엔(2aN), 인도네시아 바디 케어 제품 스칼렛(Scarlett)과 색조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안정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강화한 초경량 하이킹화 ‘클로우 라이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클로우 라이트’는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구조 설계를 적용한 아이더의 시그니처 하이킹화다. 발톱 형태에서 착안한 ‘클로우(Claw)’ 러버 아웃솔은 장시간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발의 전후·좌우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준다.입체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클로우 아웃솔’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육각 패턴의 헥사 그립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접지력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해 보다 효율적인 보행을 돕는다.약 200g대의 초경량 무게로 착용 시 부담을 줄였으며, 가벼운 트레킹부터 장거리 산행까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노마드)’의 국내 출시 4주년을 맞이했다고 9일 밝혔다.‘노마드’는 달콤한 쉐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 스페인 곤잘레스 비야스와 계약을 맺고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국내에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지난 4년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형마트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적극적 활동을 펼쳐왔으며 ‘서울바앤스피릿쇼’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해 젊은 위스키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또한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과 함께한 마스터 클
노루그룹 노루홀딩스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원예작물 수급 안정을 위한 이상기상 대응 기술 고도화’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참여해 저일조 현상 해결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과제는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한 시설 재배 농가의 수확량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주관하에 부산대, 서울시립대 등 학계와 민간 부문의 노루홀딩스가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노루홀딩스 산하 바이오융합연구소는 자체 보유한 3HP(3-Hydroxypropionic acid)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세정제를 연구 중이다. 주요 연구 범위는 오염물질별 세정 데이터 분석, 세척제 설계 및 환경 영
오뚜기 진밀면이 출시 25일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진밀면은 지난 3월 16일 쿠팡 선런칭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고, 25일 만에 3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특히 밀면의 본고장인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오뚜기에 따르면 제품을 취식해본 소비자들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완성한 찰진 면발의 쫄깃한 식감에 큰 호응을 보였다.특히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육수스프’가 핵심 흥행 요소로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음성공장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 소속 생산직 직원 180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고, 고용노동부 충주지청∙노동조합과 함께 ‘노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직접 고용은 생산 현장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9일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협력사인 HB주식회사 및 노동조합과 3개월간 협의를 거쳐 직접 고용을 결정했다. 소속이 전환된 직원들은 기존 근속 기간과 퇴직연금을 그대로 인정 받으며, 휴가비·근속포상·경조금·건강검진 등 비알코리아 기준의 향상된 복리후생 제도를 적용 받게 된다. 지난 8일 충북 음성
NS홈쇼핑이 홈 뷰티 디바이스 ‘슈링크홈 볼리움’ 특집방송을 10일 오후 10시 50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특집방송은 지난 3월 29일 방송에서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된 이후 추가 물량을 확보해 마련됐다.‘슈링크홈 볼리움’은 피부 깊이에 열을 전달하는 고주파 에너지를 기반으로 LED(발광다이오드)와 EMS(전기 근육 자극) 기능을 결합해 얼굴 볼륨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 뷰티 디바이스다.피부 층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트리플 고주파 구조를 적용해 깊이별 탄력 케어와 부위별 처짐 개선을 동시에 고려했다. 넓은 부위 케어 모드는 양 볼과 이마 등 얼굴 전반의 탄력 관리를 돕고, 국소 집중 케어 모드는 미간·눈가·인중 등 섬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엔씨는 2022년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A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이를 유지했으며 올해는 AAA로 한 단계 상승했다. 투명한 인적자원정보 공개, 온실가스 배출 효율 공개, 최고경영진 차원의 윤리 이슈 감독, 반부패 정책 보유 등에서 상향 평가를 받았다.MSCI는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의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