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신곡의 티저 필름을 처음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소속사 측은 3일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안태규 버전 티저 필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티저 필름 속 안태규는 수많은 CCTV 화면이 비추는 선로 위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안태규를 향해 질주하듯 내달리는 카메라 무빙으로 역동감을 더한 가운데, 이내 안태규는 확성기를 들고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고 시원하게 외치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티저 필름을 통해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
배우 김재선이 연극 ‘리어왕외전’에 출연한다.연극 ‘리어왕외전’은 대한민국 연극계 중견 연출가인 고선웅과 극공작소 마방진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셰익스피어의 걸작 리어왕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 원형 무대를 채우는 코러스와 구성으로 스펙터클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인간의 오만과 어리석음, 그리고 파국을 다룬 원작 ‘리어왕’ 메시지를 연극화한 ‘리어왕외전’에서 김재선은 글로스터 백작의 서자인 에드먼드 역으로 발탁됐다. 애드먼드는 소용돌이 치는 사건의 중심에 서는 되는 핵심적인 캐릭터 중 하나로 극적 서사의 풍성함을 선사하는 인물로서 활약할 예정이라 김재선의 묵직한 존재감이 무대
원작 소설을 영화에 이어 무대화해 맨부커상, 아카데미상, 올리비에상, 토니상을 휩쓸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지난 3월 2일 서울 공연을 성료하고 여정의 종착지인 부산으로 향한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인 얀 마텔의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공연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으로 구현된 무대 예술로 올리비에상 5개 부문, 토니상 3개 부문 등을 석권하며 개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거대한 폭풍우와 망망대해, 수평선과 맞닿은 광활한 밤하늘 등의 명장면이 조명, 영상, 음향 등 무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듯한 스펙터클한 연출과 퍼펫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무엇보다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고속철도
한화그룹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갈 과학 영재 발굴을 위해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6’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2011년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김승연 회장의 비전으로 시작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지난 15년간 약 1만8000명의 과학 꿈나무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과학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대회에는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한 758팀(1516명)이 참가해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경부선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 신설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달 28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크게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GTX본부는 지난 2024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약자 이용객의 이동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세상에 첫 신호를 보낸다.소속사 측은 3일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하고 전격 데뷔한다”고 밝혔다.'SET BY US ONLY'는 튜넥스의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를 담은 데뷔 앨범이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은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당찬 각오를 담아냈다.특히 튜넥스라는 이름은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것으로, 정해진 틀에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3일 “빅오션(찬연, PJ, 지석)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에는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원 맨 아미)와 ‘Cold Moon’(콜드 문)을 포함해 ‘Alive’(얼라이브), ‘Back’(백), ‘Alive (inst.)’, ‘One Man Army (inst.)’, ‘Back (inst.)’, ‘Cold Moon (inst.)’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빅오션은 기존의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강렬하고 절제
아랍에미레이트(UAE)와 바레인이 위치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데이터 센터 일부가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파손됐다고 아마존이 밝혔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데이터센터 시설 파손으로 중동지역에서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차질을 빛고 있으며 정상 복구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AWS의 데이터 센터 파손은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빅테크기업들의 첫 사례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UAE의 경우 데이터 센터 시설의 두 곳이 직접 피해를 입은 반면 바레인 시설은 데이터 센터 근처에 드론이 떨어져 건물 일부만 손상됐다고 아마존측은 덧붙였다.하지만 아마존은 "이번 드론 공격으로 인프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화권 음악 시장을 또 한 번 정조준, 'K-팝 디바'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소속사 측은 3일 “솔라가 오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솔라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첫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또 한 번 현지 언어로 가창에 나서며,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간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는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을 진행,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이룰 예정이다.솔라는 앞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주역 5인의 엇갈린 시선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꿈꿔봤을 건물주. 드라마는 그 욕망이 극한으로 몰린 지점을 극적으로 풀어내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은 재개발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고, 건물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뒤엉켜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진다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한 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소속사 측은 3일 “올아워즈가 지난 2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트레일러 속 올아워즈는 한 편의 다크 판타지 서사를 연상케 하는 다층적인 장면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가 날 선 이빨 사이를 응시하는 의미심장한 장면에 이어, 가면을 쓴 인물들에게 붙잡혀 어둠 속으로 끌려가는 모습은 위태로운 상황과 깊은 서사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붉은 조명이 번지는 공간에서는 멤버들이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