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해 9월부터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위해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브링업 & 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의 우량 거래 고객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신용도를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프로젝트다. 이는 신한금융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포용금융 전략의 대표 사례로, 취약계층의 실질적 이자 부담 완화를 강화하려는 최근 금융권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시행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매일유업의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지난 4일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백공복-현명한 노화 관리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장일영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장 교수는 강연에서 “단백질 결핍은 항체 생성과 면역세포 생산이 급격히 줄어드는 직접적 원인”이라며 “겨울철 단백질이 고갈되면 작은 감기도 큰 질병으로 번질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실제로 겨울에는 활동량 감소·식사량 저하·비타민D 부족이 겹치며 노년층의 근육량과 면역력이 동시에 무너지는 ‘겨울 건강 공백기’가 발생하기 쉽다. 참여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 ㈜아이더스에프앤비)이 지난 5일 열린 ‘제26회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유공’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푸라닭 치킨은 8년 연속 같은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유공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상생 경영, 윤리적 운영을 실천한 우수 기업 및 가맹점을 선정해 포상하는 업계 대표 시상식이다. 푸라닭 치킨은 차별화된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을 기반으로 외식 산업의 질적 성장에
공장직거래착한가격 안경점 으뜸50안경은 고객의 시력 건강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임상검안정밀검안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총 24주 동안 진행되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가맹점을 정밀검안 전문매장으로 지정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청 등록 검안 전문기관 ‘아이옵트’에서 진행하는 6개월 교육 수료 과정으로, 기본 시력·굴절 이론부터 고난도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에서는 시력·굴절 기본 교육을 통해 시력 및 안경처방, 조절력 검사 등을 다루며, 2단계에서는 원시·근시·난시·노안 등 굴절 이상별 전문 처방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양안 개방 굴절
지난해 1인 가구가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었다. 전체 가구 중 비중도 36%대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5000 가구로 집계됐다. 2021년 716만6000명으로 700만명대에 올라선 이래 3년 만에 800만명을 넘었다.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1%로 전년보다 0.6%포인트(p) 상승하며 역대 가장 높았다.1인 가구 비중은 2019년 30%, 2023년 35%를 넘은 데 이어 해마다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연령대별로 70세 이상이 19.8%로 가장 많았고, 이어 29세 이하(17.8%), 60대(17.6%), 30대(17.4%) 순이었다. 고령화 영향으로 70세 이상 비중이 2년 연속 29세 이하를 앞섰다.남성은 30대(21.8%)에서,
국내 스마트 보디캠 전문 브랜드 포팩트의 보디캠 판매량이 올해 누적 4만 5,000대를 넘어서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제 산업 안전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업종에서 보디캠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시장 구조 변화도 가속하는 흐름이다. 이번 성과는 국내 주요 대기업, 공공기관, 군부대, 건설사 등 산업 전반에서 장비 도입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RT20 모델은 9개월 만에 3만 5,000대 이상 판매되며 기술 경쟁력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확인시켰다. RT20은 1296P 고해상도 영상과 최대 9.5시간 연속 녹화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작업이 이루어지는 산업현장에서도 안정적인 기록
K-이스포츠 발전에 힘을 쏟아온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2025년 발로란트 공식 전국 토너먼트 ‘N.V.C(National VALORANT Cup)’ 개최를 발표하며 국내 e스포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브랜드로, 프로팀 운영 기반의 전문성과 프리미엄 PC방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이번 NVC는 레드포스 PC방의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브랜드는 국내 PC방 단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e스포츠 전용 경기석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매장에는 600Hz급 게이밍 모니터, 최신 GP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는 전종서가 ‘프로젝트 Y’의 도경 역으로 다시 한번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전종서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인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세계 무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발레리나’ 등 영화는 물론 ‘몸값’,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우씨왕후’ 등의 시리즈 작품들에 이르기까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롤링스톤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발탁됐다.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최근 정국과 함께한 단독 표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롤링스톤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영국, 일본 3개국이 협업한 프로젝트다. 정국은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글로벌 팝스타의 위상을 떨쳤다. 정국은 한국, 영국, 일본 롤링스톤의 지면 표지를 장식했고, 내부에는 화보와 함께 그의 활동, 음악적 방향성, 비전을 담은 인터뷰가 실렸다. 특히 한국 솔로 가수가 롤링스톤 UK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정국이 최초다. 그의 화보는 롤링스톤 미국, 프랑스, 인도, 필리핀, 중국의 디지털
가수 임영웅이 애절한 감성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8일 “오늘 오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은 갈대숲을 배경으로, 애절하면서도 쓸쓸한 감정을 전하거나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한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정을 끌어올리고 있다. 곡이 주는 분위기를 오롯이 표현하고 있는 임영웅은 가사에 충실한 표정 연기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안기고 있다. ‘알겠어요 미안해요’는 정규 2집 ‘IM HERO 2’에 수록된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별의 감정을 임영웅의 고품격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앞서 공개된 ‘
국내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약 한 달만에 또다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그 영향으로 새벽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급등했음에도 SK하이닉스 주가는 2% 가까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9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 하락 출발한 이후 외국인의 매도 영향으로 오전 11시 15분 현재 2%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1100억원 정도 순매도를, 기관은 130억원 가량 순매수중이다.삼성전자도 1% 넘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전날 오후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9일 하루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지정
어릴 적부터 사실상 모든 양육을 한쪽 부모가 도맡아 왔는데, 자녀가 세상을 떠나자 수십 년 연락 한 번 없던 다른 부모가 상속재산의 절반을 요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벌어진다. 이처럼 양육 의무를 사실상 방기한 부모가 상속까지 가져가는 현실에 대한 비판 여론을 반영해, 이른바 ‘구하라법’으로 불리는 민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정 민법의 핵심은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자녀에게 학대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거나, 그 밖에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직계존속(주로 부모)에 대해 가정법원이 상속권을 없애는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Bound4, 대표 황인호)가 9일 자사의 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 ‘파운드리(Foundry)’를 통해 달성한 누적 성과를 발표했다.2019년 설립된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부터 생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이다.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운영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이 AI 개발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바운드포의 핵심 서비스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정제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엔드투엔드(End-to-end)로 제공하는 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다. 현실 데이터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