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앱 개편을 통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착용만으로 일상생활 속 생체 징후부터 심장 상태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5대 건강 영역인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을 중심으로 삼성 헬스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주요 신규 기능은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일일 유산소 부하, 신체 체력 지수, 청력 등이다.해당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는 자발적으로 자각하기 어려운 신체 변화를 쉽게 인지하고 일상 속 건강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먼저 생체 징후 기능은 삼성 헬스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신체 변화나 문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기념한 새로운 팝업이 열린다.소속사 측은 4일 “방탄소년단이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의 여정을 잇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텀시티 팝업은 부산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공간 연출과 머치로 구성된다. 팝업에 들어서면 압도적인 규모의 메인 상징물 ‘구’ 오브제가 관람객들을 반긴다. 내부에는 수십 개의 응원봉과 함께 거울 포토존이 펼쳐진다. 부산의 바다와 백사장을 모티브 삼아 지역 고유의 색채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과 수록곡 ‘Hooligan’, ‘2.0’에
가수 싸이(PSY)가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소속사 측은 4일 “오늘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싸이흠뻑쇼2026’은 오는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규모로 진행된다.'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관객들이 열광하는 히트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의 워터 캐논과 화려한 게스트, 싸이의 열정적인 무대 에너지가 총망라돼 독보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같
새 단장을 마친 '하우스토리'가 인천 정비사업 시장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리뉴얼한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를 이번 사업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용현동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서 추진된다. 사업 규모는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다. 조합원 물량은 472가구다. 일반분양은 322가구, 임대주택은 200가구로 계획됐다.남광토건은 이번 수주전에서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 개념을 제안했다. 가족 구성 변화와 생활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생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기존 결정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6000억원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곳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합산 6000억원 수준으로 낮췄다.당초 금감원은 약 4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최초 산정한 바 있다. 이후 논의 과정에서 2조원 수준으로 줄였고, 지난 2월에는 다시 1조4000억원 수준의 과징금 제재안을 의결해 금융위원회에 넘겼다.그러나 금융위가 지난달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 법리 검토를 보완해 달라며 제재 안건을 금감원에 돌려보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뉴타운에서 45층 규모 '드파인' 단지를 공급한다.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09㎡다. 전체 404세대 가운데 171세대를 일반분양한다.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현재 8개 구역에서 약 9000세대 규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분양은 노량진뉴타운 개발 흐름 속에서 장승배기역 인접 입지를 앞세운 공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교통 여건도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절차에 결국 성동구청이 제동을 걸었다.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입찰 논란이 관할 구청 검토 단계로 넘어갔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수주전에서 입찰지침 위반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조합은 오는 7일 예정했던 제33차 대의원회를 연기했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최근 성수4지구 조합에 공문을 보냈다. 구청은 "특정 시공사의 제안이 입찰규정에 위반되고 입찰참여안내서에 저촉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내부검토 및 필요시 법률자문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구청은 조합에 후속 절차도 요구했다. 조합이 대의원회에서 공공지원자의 검토 의견을 참고해 총회에 상정할 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웨이저자 회장은 AI 열풍으로 인해 자사의 AI칩 공급망이 향후 몇 년간 수요를 따라갈 수 없다고 밝혔다.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웨이 회장은 이날 대만 북부 신주에서 열린 TSMC 연례 주주총회에서 고객사들이 AI 산업에 대해 계속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TSMC은 수 년간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소비자와 기업, 국가 차원의 AI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AI 모델 도입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더 큰 컴퓨팅(연산 능력) 성능에 대한 수요를 이끌고 있으며, 이는 다시 첨단 반도체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고
송파권 대어 재건축으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전이 본격화했다.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올림픽훼밀리타운은 송파권 대형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기존 4494가구 단지는 재건축 뒤 6787가구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다. 가구 수만 2293가구 증가한다. 설계자 선정 결과에 따라 단지 배치와 조망, 평면 구성, 커뮤니티 계획의 방향도 갈린다.나우동인건축은 이날 설계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에는 조망을 넓히는 배치와 특화 평면, 주거 상품 구성, 사업성 개선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설계안은 오는 15일 총회 책자를 통해 공개한다. 회사 측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주거 공간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 공간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 입주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양사는 현재 노원구 일대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을 비롯해 아이파크 브랜드 주거 상품 전반에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관
법률사무직 교육기관 중앙법률원격평생교육원(원장 한병호)이 지난 28일 ‘알면 돈 되는 토지보상 실무’ 온라인 교육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공공사업 전개에 따른 토지 수용 및 손실보상 관련 실무 수요와 분쟁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로펌, 법무사·행정사 사무소, 기업 법무 부서 취업 준비생과 현업 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법률 실무 지식 습득을 원하는 학습자라면 제한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해당 강좌는 총 36강으로 편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손실보상 개요 및 협의취득 절차 ▲수용취득 및 수용재결 절차 ▲토지·지장물(건축물·수목·농작물 등) 보상 기준 ▲영업·폐업·휴업·휴직 보상
토스뱅크가 근로계약부터 월급 수령 전까지 필요한 모든 서류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사회공헌 서비스 쉬운 근로계약서에 근로계약 관련 서류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계약서 작성에 이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까지 앱에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게 됐다.토스뱅크는 계약 체결 이후에 이어지는 번거로운 서류 준비 과정을 혁신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간 근로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에도 급여 수령과 위생 점검 등에 필요한 서류 발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다마스커스 밀드’ 퍼터를 국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다마스커스 밀드 퍼터는 프리미엄 금속 가공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마스커스 스틸 소재를 인서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AI가 설계한 페이스 형상이 적용됐다. 인서트가 솔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적용해 볼이 페이스 하단에 맞더라도 일관된 볼 구름과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헤드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가공하는 밀드 공법으로 제작됐다. 밀링 가공과 무광 실버 마감이 다마스커스 인서트의 독창적인 패턴과 조화를 이룬다.퍼터의 라인업은 #1 와이드 SB, #1 CH, #7 DB, #7 CH, 제일버드 미니 DB, 로시 S 등 총 6가지 모델과, 제로 토크 기술이 적용된 S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