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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에 45층 '드파인 아르티아' 공급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6-04 13:08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뉴타운에서 45층 규모 '드파인' 단지를 공급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
'드파인 아르티아' 조감도/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조감도/SK에코플랜트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09㎡다. 전체 404세대 가운데 171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현재 8개 구역에서 약 9000세대 규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분양은 노량진뉴타운 개발 흐름 속에서 장승배기역 인접 입지를 앞세운 공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다. 지하철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도보권에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여의도권 접근성을 고려한 수요가 예상된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노량진초와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주변에 있다.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분양 관계자는 "45층 초고층 설계에 따라 상층부 대부분 세대에서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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