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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오올리바, 신세계 강남점서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팝업 오픈

김신 기자

입력 2026-07-03 16:13

7월 3일(금)부터 16일(목)까지 2주간 체험형 팝업 진행

사진제공=올리오올리바
사진제공=올리오올리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오올리바가 7월 3일(금)부터 16일(목)까지 2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나만의 올리브오일 취향 찾기'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주하는 전문 소믈리에 3인의 1:1 안내를 통해 운영된다.

이번 신세계 강남점 기획전은 지난 6월 킨텍스에서 성료한 '서울푸드 2026'에서 주목받은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백화점 유통 채널에 맞게 이식한 결과물이다. 올리오올리바가 수입·운영하는 전 세계 20여 개 브랜드, 300여 종의 제품군 중 산지와 품종별 대표 상품들을 엄선해 현장에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기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산지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60여 종을 직접 시음할 수 있으며, 향미의 세기에 따라 마일드, 미디엄, 인텐스로 구역을 세분화해 비교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 진열된 제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품종과 산지 정보, 테이스팅 노트, 추천 푸드 페어링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시음 이후에는 소믈리에가 개인의 식습관을 분석해 최적의 오일을 제안하며, 선호도를 소장할 수 있는 '취향 카드'도 발급한다.

사진제공=올리오올리바
사진제공=올리오올리바

올리오올리바는 이번 신세계 강남점 팝업을 기점으로 올리브오일을 단순한 건강 보조 식재료가 아닌, 와인이나 커피처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소비하는 프리미엄 미식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호욱 아테나올리바 대표(올리브오일 마스터 컨설턴트)는 "올리오올리바는 '올리브오일도 커피나 와인처럼 취향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브랜드"라며 "단순한 수입 식재료 유통을 넘어 생산자와 산지, 품종, 수확 시기, 착유 방식, 향과 맛까지 소비자가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올리오올리바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 글로벌 핵심 산지의 실경작자들과 다이렉트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자체 농장 보유 여부, 독자 추출 시설, 가공 전문가의 역량, 당해 연도 성분 분석표 등을 엄격하게 검증해 제품을 직수입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 내에서는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들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구매 조건에 따른 사은품 증정, 100% 당첨 룰렛, 향후 진행될 올리브오일 전문 클래스 초청 응모권 지급 등 현장 방문객 대상의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올리오올리바 소믈리에는 "올리브오일은 산지와 품종에 따라 향과 풍미가 크게 달라지지만, 이를 직접 비교하며 자신의 올리브오일 취향을 찾을 기회는 많지 않았다"라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준비한 전문적인 소믈리에 추천 큐레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올리브오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격이나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깊이 있는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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