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가 대표 소파 '사티'를 어린이의 체형과 생활 방식에 맞게 재구성한 '사티 베베'를 출시한다.알로소는 브랜드의 첫 키즈 라인인 사티 베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티의 높은 팔걸이와 몸을 감싸는 형태는 유지하면서 크기와 소재, 구조를 어린이용으로 바꾼 제품이다.사티는 알로소가 브랜드 출범 당시 선보인 제품이다. 알로소는 이후 모션 기능과 작은 크기, 회전 기능 등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으며 사티 라인업을 확장해왔다.사티 베베에는 100% 실리콘 레더를 적용했다. 발수·방오 기능을 갖춰 음료나 간식 등을 흘렸을 때 닦아낼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알로소가 보유한 70여 가지 마감재 가운데 고객 선호도가 높은 4가지로
교통과 행정·업무, 상권이 모인 도시 중심 생활권이 주택시장의 주요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도시 중심지는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 잡은 뒤 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이 확충되고, 유동인구를 따라 상권과 업무시설이 형성되는 과정을 거친다. 교육과 주거 기능까지 갖추면 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으로 자리 잡는다.지리적으로 도시 중앙부에 있는지, 행정·업무·상업 기능이 집중돼 있는지, 여러 교통망이 교차하는지 등이 중심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꼽힌다. 서울 용산과 부산 연제, 대전 둔산, 경기 화성 동탄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용산은 복합개발, 연제·둔산은 주거 정비서울 용산은 기존 도심 기능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더해지며
삼성전자 등 삼성 6개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 통합 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미국 투자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해 창립 투자자로 참여하고, 반도체·냉각·건설·IT서비스·배터리 등 관계사 역량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29일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는 KKR이 설립한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달러, 나머지 5개사가 합계 5억달러를 투자한다.지난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발전(기저·탄력
금호리조트 아산스파포레가 자연 속 휴식과 어린이 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금호리조트는 오는 10월 10일 충남 아산스파포레에서 '스파포레 웰니스 저니'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웰컴센터 데크와 야외 잔디밭 일대에서 진행되며, 투숙객 참여형과 사전 예약형으로 나뉜다.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자연 속에서 호흡과 동작에 집중하는 '사일런트 요가'를 마련했다. 외부 소음을 줄이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사일런트 요가는 10월 9일 입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오뚜기 '데이프로틴' 단백질 음료를 제공한다.어린
프로젝트슬립이 가을·겨울용 수면용품과 홈웨어를 할인 판매하는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프로젝트슬립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양털부츠양말'과 바디필로우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방송 중 제품을 한 개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정액 쿠폰을 지급하며, 카카오페이 머니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정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전용 10% 추가 쿠폰도 발급한다.주요 제품인 '양털부츠양말'은 양털 셰르파 소재를 사용해 종아리까지 감싸도록 제작했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는 로즈핑크 색상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함께 판매하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가 7월 8637억원으로 줄어들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알스퀘어 RA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가 8637억원으로 전월보다 28.3%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거래건수는 278건으로 같은 기간 7.6% 줄었다.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거래규모는 16.2%, 거래건수는 23.4% 감소했다. 월간 거래는 약세를 보였지만 올해 누적 거래규모는 증가세를 유지했다.올해 1~7월 누적 거래규모는 7조65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늘었다. 누적 거래건수는 2228건으로 2.4% 줄었다. 거래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거래규모가 증가하면서 건당 평균 거래액이 상승한 흐
싱어송라이터 김마리가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김마리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파랑구조대: 새파란 신드롬’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마리가 지난 23일 발매한 네 번째 EP ‘새파란 신드롬’을 기념하는 자리다. 앞서 김마리는 새 앨범의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키보드 중심의 선명한 밴드 사운드와 한층 뚜렷해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다.단독 콘서트 ‘파랑구조대: 새파란 신드롬’은 새 앨범의 서사를 무대 위로 확장한다. 신보 ‘새파란 신드롬’은 흔히 푸르름으로 표현되는 청춘의 이면에 존재하는 아픔을 또 다른 의
향기를 단순한 부가 요소가 아닌 공간 경험의 일부로 활용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공간의 특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향기로 구현하는 향기 마케팅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위생환경·해충방제 서비스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대표 최재용)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니셜 프리미엄 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향기를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규모와 구조, 고객 동선, 공조 환경 등을 분석해 사업장에 적합한 향기 경험을 설계하는 B2B 전용 공간 향기 솔루션이다. 센팅은 호텔 로비, 리테일 매장, 오피스, 병원 등 첫 이미지와 체류 경험이 중요한 공간에 적합하다.이니셜 프리미엄 센팅은 글로벌 조향 기술을 기반으
유산균 제품을 고를 때 소비자가 가장 쉽게 비교할 수 있는 기준 중 하나는 ‘보장균수’다. 제품마다 수십억에서 수백억 CFU(Colony Forming Unit)를 강조하면서 유산균 시장에서도 오랫동안 ‘얼마나 많은 균을 담았는가’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활용돼 왔다.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가 축적되면서 단순히 숫자가 클수록 더 우수한 제품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성은 균의 숫자뿐 아니라 어떤 균주를 사용했는지, 해당 균주가 어떤 연구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어느 정도의 양을 섭취했는지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국제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학회(ISAPP
에듀테크 스타트업 큐엔스마트가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질문을 던지고 학생이 답하며 토론하는 사고확장 플랫폼 '다빈치큐(DaVinciQ)'를 출시했다.29일 큐엔스마트에 따르면 다빈치큐는 생성형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줄어드는 이른바 '사고의 외주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람이 질문하고 AI가 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질문을 던지고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답하는 방식이다.학생이 관심 있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역사·사회·철학·경제·과학·문학예술 등 6개 관점에 따라 '인문학 기반 생각 지도'가 화면에 펼쳐진다. 탐구할 갈래를 선택하면 AI와 소크라테스식 대화가 시작된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 고2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수능과 내신을 함께 준비하는 학습 전략이 제시되고 있다.겨울방학에는 학기 중보다 상대적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한 만큼 학생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고3 진학 이후 이어갈 수 있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러셀 윈터스쿨은 학생마다 학습 수준과 부족한 영역이 다른 점을 고려해 수준별 수업과 자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능 학습은 일정한 시간에 과목별 공부를 진행하고, 수업 이후 복습과 문제풀이까지 포함하도록 구성된다.특히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부족한 과목과 단원을 우선 보완하고, 과목별 학습시간을 개별적으로 조정한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오는 10월 31일까지 ‘메모리 인 센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객실 1박과 함께 한국적인 소재와 기억을 향으로 풀어낸 취 퍼퓸 밤 EP.06 오디 1개를 제공한다.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산책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을 스테이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 주변에는 청계천을 비롯해 을지로, 종로, 광장시장 등 서울의 대표 명소가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낮에는 가볍게 주변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호텔로 돌아와 편안한 휴식을 이어가기 좋다.호텔에서 약 150m, 도보 약 3분 거리에는 청계천이 자리한다. 가을바람을 따라 물길을 걸으며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인근 을지로와 종로의 골목, 맛집, 카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미숙이 2027 SS 파리패션위크 무대에서 신규 브랜드 ‘REVIQUE by kimmisook’을 공개한다.김미숙 디자이너는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6구 파빌리온 도핀(Pavillon Dauphine)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김 디자이너가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REVIQUE by kimmisook’이 처음 공개된다. 그동안 웨딩드레스 분야에서 쌓아온 제작 경험과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국 웨딩 패션의 특징을 해외 시장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김 디자이너는 앞서 2026 SS 파리패션위크에도 참가한 바 있다. 이번 2027 SS 컬렉션에서는 기존 웨딩드레스의 실루엣과 디테일을 현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