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실이 추석을 맞아 울산지역 장애인 보호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기부 활동을 펼쳤다.21일 안전보건공단은 울산 울주군 보담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을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명절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정혜선 상임감사는 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으며, 감사 부임 축하 화분과 감사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안전보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정전략회의’를 가동하며 재정 운용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한정된 재원을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재배분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여 핵심 공약과 미래 성장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 시장과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된 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량사업 3780억원 자체 감축…‘선택과 집중’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권고사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업무용 태블릿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교육기관, 일반 기업의 전자문서(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회사는 전자문서 전환이 단순 용지 절약 외에도 문서 출력, 인쇄물 이동, 중복 데이터 입력에 소요되는 시간과 행정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서 생산부터 배포, 전자결재, 전자문서 보관까지 업무 체계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방식이다.적용 대상 분야는 회의와 교육 부문이다. 회의 안건을 태블릿으로 전달하면 출력물 배포와 수정본 인쇄, 회수 절차를 줄일 수 있으며, 교육 교재 역시 파일 업데이트 방식으로 변경해 최신 자료를 즉시 배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기술적으로 60일 이동평균선(일봉 기준)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21일 삼성전자 주가는 강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4.98% 급등 마감했다. 장중 5.3%를 웃돌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외국인은 이달 들어 18일까지 SK하이닉스를 5조3837억원, 삼성전자는 4조5655억원 순매도해 두 종목의 순매도액만 9조9493억원에 달했다SK하이닉스는 강보합에 그쳤다.삼성전자 주가가 상대적으로 급등한 것은 외국인의 폭풍 매수에 힘입었다. 외국인은 이날 모처럼 삼성전자 주식을 1조5600억원 넘게 쓸어담았다. 기관도 4000억원 가까이 순매수를
파이퍼가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KMTPA)와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결제·송금 편의를 높이고 관련 금융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KMTPA는 협회가 보유한 의료기관·관광 네트워크를 파이퍼의 디지털 달러 인프라와 연계한다. 양측은 외국인 환자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해외 결제와 송금, 예약금 지급, 사업자 간 정산 과정에서 디지털 금융을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파이퍼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별 금융 환경과 수요에 맞춘 디지털 달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는 블록체인 거래 기록을 활용해 외국인 환자의 예약금과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포럼&어워즈'에서 '2026 디지털자산대상'을 수상했다.'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포럼&어워즈'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 '엔터테크 서울 2026'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는 'K-컬처 속 인공지능(AI in K-CULTURE)'을 주제로 AI가 창작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디지털자산대상은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가 AIDOL101과 함께 개최했다. 2021년부터 정책과 법제도, 연구, 교육, 문화,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과 활용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
골프 IT 기업 브이씨가 일본 골프 카트 내비게이션 시장 1위 업체 테크노크래프트와 핀포지션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전역 700여 개 골프장에서 거리 측정 서비스 'APL(오토핀)'을 순차적으로 가동, 세계 3대 골프 시장 일본을 공략한다.APL은 그린 위 실제 핀 위치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골퍼에게 1m 단위의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브이씨의 독자 기술이다. 그린 중앙이나 앞·뒤 지점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거리만 안내하던 기존 GPS 거리측정기의 한계를 넘어 공략해야 할 핀까지의 거리를 직관적으로 짚어준다.브이씨는 일본 700여 개 골프장에서 APL 서비스를 선보인 뒤, 적용 골프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일본 APL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 참가해 시민들이 화재와 태풍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재난현장 출동! 희망구호대'를 주제로 부스를 마련했다. 가을철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태풍 상황을 바탕으로 참가자가 재난 대응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체험은 화재출동, 태풍출동, 구호물품 전달 등 세 단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투척용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강풍 상황을 가정한 공간에서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는 방법을 체험했다.마지막 단계에서는 벽면에 구호물
국가철도공단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성장 기능을 재편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21일 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 취임 이후 마련한 새 경영방침 'BASE, 기본과 원칙으로 미래를 만든다'를 조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이 T/F 단장을 맡아 안전, 공정, 현장·소통, 혁신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공단에 필요한 기능과 역할을 먼저 재정립한 뒤 이를 조직과 인력에 반영해 오는 11월까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안전 분야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안전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해 본부장
엔씨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운전과 차량 관리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벤트는 21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열린다. 엔씨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을 선택한 뒤 '안전운전을 위한 MY CAR 체크리스트'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가능 기간은 최대 5일이다. 미션을 완료하면 '안전운전 열쇠'를 받고, 이를 사용해 '행운상자'를 열면 경품 응모에 필요한 '응모 티켓'을 얻을 수 있다.경품은 불스원의 차량 관리 제품과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GRASSE)' 제품으로 구성했다.차량 관리 제품 '불스원 에브리샷'은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역·열차 조립블록과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50여 종을 선보인다.21일 코레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이날부터 이틀간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과 함께 열차와 역의 디자인·명칭·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록을 비롯해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문구·팬시류 등 모두 50여 종으로 구성됐다.코레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경기도가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열린 도정’ 실험에 나선다. 일부 회의를 공개한 사례는 있었지만 비공개 안건 없이 월간회의 전체를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경기도에서 처음이다.도는 오는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9월 월간회의를 개최하고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 공개는 도정의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추 지사의 도정 운영 기조에 따른 것이다.추 지사는 지난 7월 취임 당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의회 도정 업무보고에서도 의회와의 소통과 협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관련 활동을 공유한다.신협재단은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실제 저상버스를 본뜬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참관객은 서비스 예약부터 승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휠체어 사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서비스 이용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는 신협재단과 SK행복나눔재단, 대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