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활 계측기 브랜드 웰센스(Wellsense)가 국내에서 개발한 골프거리측정기 브랜드 ‘블랙이글(BlackEagle)’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주요 모델은 WS-801, WS-804, WS-901, WS-903으로 구성되며, 모델별로 디스플레이와 렌즈, 외장 소재 및 측정 기능을 구분했다.블랙이글은 웰센스가 국내에서 개발한 골프거리측정기 제품군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보는 순간, 기준이 된다’로, 골퍼가 거리와 코스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블랙이글은 거리 측정, 슬로프 보정, 핀 인식, 진동 알림, 삼각 측정 등 필드에서 활용하는 기능을 모델별로 적용했다. WS-804와 WS-901에는 그린 위 거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 800여명과 직접 만나 폰프리스쿨과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 벽깨기, 교권회복 등 ‘경기교육대전환’ 정책을 설명하고 교육격차를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도교육청은 지난 14일 남부지역에 이어 16일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전시·체험과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안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AI시대를 맞아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 지를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기술 활용을 넘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음식점 사업주와 종사자,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 외식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미끄러짐과 넘어짐, 화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16일 안전보건공단은 서울 영등포구 음식업 밀집 지역 등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외식업 사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도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외식업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물품에 안전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돼지갈비 전문 브랜드 백양숯불갈비가 경북 경주시 태종로에 '경주 충효점'을 새로 열었다.경주 충효점에서는 대표 메뉴인 '진짜양념갈비'와 '진짜생갈비'를 중심으로 숯불 돼지갈비를 선보인다. 백양숯불갈비는 수입산 목전지를 갈비 대체 부위로 사용하는 방식 대신 실제 갈비 부위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식사 메뉴로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냉면 등을 구성했다. 가족 단위 외식이나 모임 고객을 고려해 쌈 채소와 반찬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도 마련했다.백양숯불갈비는 이번 경주 충효점 개점을 통해 지역 내 매장 접점을 넓히고, 숯불 돼지갈비를 중심으로 한 외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백양숯불갈비 관계자는 "가
코웨이가 서울 성동구 경일초등학교 운동장에 약 365㎡ 규모의 '코웨이 생태숲 3호'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코웨이 생태숲'은 국내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 한반도 특산식물을 식재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코웨이는 2024년 본사 옥외 공간에 1호, 2025년 서울 방화초등학교에 2호 생태숲을 조성했다.이번 3호 조성에는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과 경일초 학생들이 참여했다. 부산꼬리풀과 흑산도비비추, 벌개미취 등 멸종위기종과 국가보호종을 포함한 25종의 식물 1195본을 식재했다.생태숲에는 빗물정원과 새집, 걸이형 수반 등도 설치했다. 코웨이는 학생들이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 간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장 의장은 16일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제60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수원·화성·평택·오산·안성·의왕·과천 등 남부권협의회 소속 8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의회 지원금 집행내역을 보고받고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했으며 회장에는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부회장에는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감사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차기 제61
CJ프레시웨이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 컬처위크 2026'에 참가해 식음 부스를 운영한다.LG 컬처위크는 LG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 행사다.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매년 약 3만명이 참가한다.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 구내식당 운영 협력사인 CJ프레시웨이는 행사장 F&B 구역에 오락실 콘셉트의 '프레시 아케이드(FRESH ARCADE)'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콘텐츠 IP 협업 메뉴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 PB 상품 소개 등을 진행한다.관람객은 게임과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공
K-뷰티 브랜드 쌔뮤(SAM’U)의 PDRN 세럼 2종이 미국 아마존에서 ‘아마존 초이스(Amazon’s Choice)’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아마존 초이스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PDRN 엑스퍼트 텐션 타겟 세럼’과 ‘PDRN 얼티메이트 아우라 타겟 세럼’ 등 총 2종이다.‘아마존 초이스’는 우수한 고객 리뷰와 높은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마존이 소비자의 구매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제품을 추천하기 위해 부여하는 인증 배지다. 미국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실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만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특히 이번 성과는 쌔뮤의 PDRN 세럼 2종이 현지 소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KOSOA, 회장 백운섭)가 플랫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획일적인 규제 도입보다는 플랫폼과 입점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구조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강명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가 주관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과 정책과제’ 토론회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플랫폼 기업, 입점사업자, 소상공인,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공존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동일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정용 숭실사이버대학교 유통서비스학과 교수가 주제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에 추석 이벤트 던전 '만월의 숲'을 비롯한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만월의 숲'은 이벤트 퀘스트 '가을 축제 대소동'을 수행하면 얻을 수 있는 '풍요의 과일 접시'를 사용해 입장할 수 있다. 던전은 오는 10월7일까지 운영된다.이용자는 던전에서 '달맞이 소원 주머니'와 버프 음식 아이템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추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찬란한 성의 1회 소환서',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5강 성유물' 등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달맞이 소원 선택 상자'도 제공한다.정규 월드에서는 '전설 성의'와 '최상급 성의 11회 소환서'를 지급하는 '전설 초월자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90레벨
이그니스의 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이 연어와 명태살을 활용한 원물 스낵 '리얼 연어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신제품은 연어와 명태살을 활용한 고단백 스낵으로, 그로서리서울의 '블랙올리브 치아바타칩', '찹쌀 김부각'에 이은 세 번째 원물 스낵이다.'리얼 연어칩'은 1봉 40g 기준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2.4g을 함유했으며 당류는 1g이다.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하고 현미유로 튀겼으며, 튀긴 뒤 기름을 빼내는 탈유 공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품은 그대로 먹거나 마요네즈, 타르타르소스 등과 곁들일 수 있으며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간식뿐 아니라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나 가벼운 안주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주요 사업장 대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임직원의 안전을 ESG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사조푸디스트는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본사 안전관리 담당 부서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 ▲시설 및 설비 안전성 ▲화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개인보호구 착용 및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요인 사전 발굴 등을 중심으로 주요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 중심의
코레일이 상업운행 최고속도 시속 370㎞에 달하는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에 착수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 도입을 통해 미래 철도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16일 코레일은 전날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차량 제작 일정 및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방향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400km/h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 정책을 이행하고 고속철도 운영·유지보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EMU-370은 16칸으로 구성된 차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