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원장 김대진 교수)과 생명대학원(원장 정재우 신부)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1층 대강의실에서 ‘의료 인공지능 윤리(AI Ethics in Healthcare)’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지난 5월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제정한 ‘의료 AI 윤리강령’을 기반으로 마련된 실천적 후속 학술 행사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와 제약 분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두되는 생명윤리적 쟁점을 점검하고, 글로벌 윤리 기준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총 두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세션에서는 김대진 가톨릭대 정보융합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7일부터 3일간 교내에서 ‘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채용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기업과 공기업, 우수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등 총 1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행사 현장에는 참가 기업별 채용 상담 부스가 설치돼 구직자와 기업 인사 담당자 간의 1대1 맞춤형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아울러 동문 출신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무 현장의 정보와 기업 문화,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직무 멘토링도 함께 진행된다.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컨설턴트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재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2026 성결 페어(FAIR): 디깅(Digging)’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신의 취향과 관심 분야를 깊이 탐구한다는 의미의 신조어 ‘디깅(Digging)’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비교과로 나를 디깅하다’라는 구호 아래, 재학생들에게 교내 비교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청년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공유의 장으로 꾸려진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총괄하는 '학생 주도형 참여 부스'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 역량을 살려 ▲인공지능(AI)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국방 특성화 분야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글로벌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방바이오연구원과 국방산학융합원 소속 학생들을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 위주의 방식을 탈피해 사전교육, 전공 연계 프로젝트, 현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됐다.해당 학생들은 8일부터 집중 사전교육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국방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지도교수와 전공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출국 전 전공 분야와 국방산업의 연관성을 확인하게 된다.사전 준비를 마친 학생들은 10월(국방바이오연구원)과 12월(국방
상명대(총장 김종희) 아트앤컬처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학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인 ‘뮤텍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이승연 학과장을 비롯해 전·현직 교수진, 동문,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1996년 학과 개설 이후 30년간 대중음악 현장에서 이룩한 학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재학생 프로젝트팀 ‘스뮤즈(SMUZ)’의 축하 공연과 구성원들의 자유 연주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과의 지난 성과를 치하했다. 김 총장은 “뮤직테크놀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해 내년 2학년 전공 진입을 앞둔 창의융합학부 신입생(26학번)과 다전공 이수를 계획하는 재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전공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자유전공, 첨단분야, 예체능 등 창의융합학부 계열과 연계된 총 41개 학과(부)가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각 학과의 교수진과 선배 재학생들이 직접 상담자로 나서 학생들과 1대1 맞춤형 면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과 부스를 순회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9일과 11일, 고전주의 실내악부터 20세기 초 관현악과 현대 창작곡을 망라하는 9월 정기공연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대악기를 통한 원전 연주와 대규모 관현악의 현대적 사운드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무대로 펼쳐진다.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되는 '체임버 클래식스 V: 고전 빈'은 건반 악기의 역사적 흐름을 보여준다.공연은 텔레만의 '소나타 G단조(TWV 44:33)'로 시작된다. 대위법과 프랑스풍 리듬이 교차하는 이 곡에서는 하프시코드가 사용된다. 이어 모차르트의 '피아노 삼중주 K. 564'를 포르테피아노로 연주하며, 마지막으로 모차르트
대학의 역할이 단순한 학문 탐구를 넘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보장하는 '취업 베이스캠프'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미취업 청년들까지 포용하는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입학이 곧 취업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인프라를 구축해, 다가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예비 신입생들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취업솔루션 온(ON)'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장 강달원)는 지난 4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와 협력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고용노동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5일 성남캠퍼스에서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 4개국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The 39th International Meeting of Physical Therapy Science in Korea)’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7일 을지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 간 물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산전·산후 여성 건강, 심장 수술 환자의 호흡 기능 회복을 위한 전문 코어 운동, 여성 건강 분야의 신체 활동 증진 등 최근 임상 현장에서 대두되는 다양한 현안이 심층적으로 다뤄졌다.이어 진행된
김보라 안성시장이 7일 "시민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성장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착한 소비’와 가치소비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와 블로그를 통해 최근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경기 더좋은 페스타’를 소개하며 “우리가 무엇을 사느냐가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이웃과 환경을 살리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경기남부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참여한 행사장에는 농산물과 먹거리, 생활용품, 공예품, 화분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제품을 구매하거나 설명을 듣고 체험하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접했다.◇“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지
성남시가 일부 개방형 직위 임용을 둘러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문제 제기에 대해 “면직 및 채용 과정은 관계 법령과 조례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시는 7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기자회견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인사 및 채용 과정에서 어떠한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도 없었다”고 반박했다.앞서 성남시의회 민주당의원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고발인을 재임용했다며 임용 철회를 요구했다.이에 대해 시는 임용 과정의 적법성을 강조하며 민주당 측 주장을 일축했다.시는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를 단순한 주택 공급지가 아닌 일자리와 산업, 교통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부 설득에 나섰다.특히 AI·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현실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조 시장은 7일 오후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주요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교1·2지구 조성 과정에서 나타난 자족용지와 광역교통망 부족 등의 문제를 세교3지구에서는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세교1·2 한계 반복 안돼”…자족용
정명근 화성시장이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정 시장과 시 관계자,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 시장은 새로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시민 역량 모으는 구심점 돼달라”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시민추진단 활동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과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