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공식 온라인몰 마켓스쿨을 통해 보이그룹 아홉(AHOF)의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오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쿨룩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아홉과의 협업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마켓스쿨 이용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마켓스쿨에서 패션교복과 패션의류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상품을 6만6천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아홉의 모습을 담은 한정 포토카드 1세트가 제공된다. 포토카드는 구매 건당 1세트씩 증정되며, 기준 금액 이상 구매 시 중복 증정은 가능하지만 금액을 나누어 적용하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는다.이번 포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로봇을 결합한 검사·진단 장비를 개발해 고방사선 원자로 내부검사 등 위험작업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 한전KPS는 최근 원격제어 AI 로봇 활용 스마트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회를 통해 AI 기능을 탑재한 진단장비로 원자로 구조물 손상부 검사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원격 제어 로봇이 원자로 핵심 구조물 내부에 진입해 고해상도 카메라로 표면을 스캔하고, 그 결과를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미세한 결함까지 자동으로 분석해 검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 원격 제어 사용자는 피폭 위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단순 육안 검사로 식별하기 힘든 원자로 내부 결함의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울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9일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다시 높게 날아오르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성장의 2026년’을 위해 과감히 혁신하는 ‘탑의 본성’을 발휘해야 하고 과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할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쉽지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Japan OMIYAGE Promotion Association) 가 아시아 4개국 (한국·중국·대만·홍콩)의 관광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여행 기념품 문화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한국 관광 소비자들은 기념품의 디자인이나 실용성보다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의 취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여행지에서 구매하는 기념품이 관광 소비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인식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는 ‘여행지에서 산 기념품으로 지인들에게 정성과 마음을 전하는 오미야게(お土産)’라는 일본 고유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유
LG이노텍은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 6000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드림펀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사내 사회공헌 포털에 사연을 등록하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금액을 수혜 가정에 전달하는 온라인 기부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행 4년차를 맞은 올해는 연간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연간 모금액도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지급은 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을 받을 예정인 교육보험 고객 4885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급 규모는 276억원이다. 1인당 평균 565만 원 수준의 목돈이 지원돼 입학금 등 일시적 가계 부담이 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자금을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교보생명 고객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식권 플랫폼 ‘식권대장’을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현대벤디스는 지난 202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식권대장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근무지역 인근의 식당·커피숍·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식대포인트(식권)’를 제공하게 돕는 서비스다. 현대벤디스는 올해 연간 거래액이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 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지난 2022년 연간 거래액(976억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대한민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높다. ‘카발란’의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원액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렬한 에너지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 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다.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고객의 연금자산 통합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 IRP로 이전 특급 찬스! 더 든든해지는 내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자산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해 고객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IRP 옮기기(계약이전·실물이전)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이마트 3만원 상품권 교환권 1매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31일까지이며, 2차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이하 KMDP, 회장 이홍기)는 연말을 맞아 HDC랩스와 함께 인하대병원 혈액암 환자들에게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히크만 주머니는 반복적으로 정맥 주사가 필요할 경우 체내 중심정맥관과 외부를 연결하는 히크만 카데터라는 관을 삽입하는데, 이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물품이다. HDC랩스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KMDP 히크만 주머니 키트를 구입해 손바느질로 완성한 물품과 엽서 및 헌혈증서를 동봉해 KMDP에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들은 인하대병원 혈액암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HDC랩스 관계자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환자들이 빨리 회복해 새해에는 가족들과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경기 광명시에서 '그로우 샌드'를 운영하는 서민경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를 도입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운영 효율화 효과를 봤다. 29일 그로우 샌드에 따르면,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후 매장 분위기가 세련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 변경 시 소요되던 인쇄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면서 운영 효율도 높아졌다. 서 대표는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제 샌드위치 카페를 창업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어 간판에 업종 혼동… 홍보물 제작에 비용 부담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그로우
삼성의 지원을 받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내년 1월부터 열리는 'CES 2026'에 참여한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C랩'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5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