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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도심 속 특별한 가족 호캉스를 위한 ‘허니 비치’ 워터 플레이존 팝업 오픈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22 10:00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도심 속 특별한 가족 호캉스를 위한 ‘허니 비치’ 워터 플레이존 팝업 오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오는 7월 4일 가족 고객을 위한 야외 워터 플레이존 ‘허니 비치(Honey BEEch)’를 오픈한다.

‘허니 비치’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여름 시즌 한정 워터 플레이 팝업으로, 실내 키즈 전용 공간 허니콤 라운지의 밝고 유쾌한 무드를 야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간은 힐튼의 ESG 활동과 연계해 호텔의 도시양봉 스토리를 상징하는 ‘비 해피(Bee Happy)’ 캐릭터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비 해피가 여름을 맞아 비치로 떠난다’는 콘셉트 아래,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해변 분위기를 느끼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호텔 L층 허니콤 라운지 옆 야외 테라스에 조성된 ‘허니 비치’는 호텔 및 레지던스 투숙객 전용으로 무료 운영된다.

공간에는 미니 키즈 풀을 중심으로 샤크 워터, 뱀 풍선 아치 분수, 가재 풍선 분수 등 다양한 워터 플레이 시설이 마련되며, 튜브 바이킹, 낚시 놀이, 선인장 고리 던지기 등 체험형 놀이 요소도 함께 구성돼 아이들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허니 비치(BEEch Bar)’를 함께 운영해 가족 고객의 편의도 높였다. 아이들을 위한 구슬 아이스크림, 슬러시, 주스 등 시원한 음료와 함께, 어른들을 위한 커피와 생맥주, 피자, 닭강정, 미니 핫도그 등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스낵 메뉴를 제공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객실 내 비치된 바우처 QR 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하루 5회 세션제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90분 기준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세션은 80분으로 구성된다. 세션당 최대 입장 인원은 아동 25명, 최대 12가족으로 제한되며, 투숙객은 1박당 1회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부터 2019년생(초등학생 1학년)까지의 아동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성인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기준이며, 여름 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운영된다.

기존의 실내 키즈 전용 공간 ‘허니콤 라운지’도 계속 운영된다. 올여름에는 야외 워터 플레이 공간 ‘허니 비치’가 새롭게 더해지며, 실내 키즈 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야외 물놀이 공간까지 아이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키캉스 경험을 선사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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