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는데, 100일간이나 한여름 땡볕 아래 붉게 피어나는 백일홍은 푸른 하늘 향해 간절히 백일 기도하는 여인처럼 아름다워! 8번째 사진은 나무에서 피는 목백일홍(배롱나무), 끝 사진 천일홍은 꽃을 잘 말려 두고 보면 빛깔이 오래도록 변치않아서 붙여진 이름. 세 꽃 모두 한 송이 한 송이 자세히 보니 모양과 색깔이 다르고 오래 펴 예쁘고 사랑스러워!
퇴근길에 자유롭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14일 개장 첫날 거래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KRX 애프터마켓(오후 4∼8시)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7224만주와 1조8177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KRX 정규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 거래량 및 거래대금의 7.04%와 8.03%에 해당하는 규모다.비슷한 시간대에 운영되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8시)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217만주와 1조7896억원이었다.직전 거래일까지는 NXT에서만 애프터마켓을 운영했지만, 이날부터는 투자자가 낸 주식매매 주문이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에 의해 NXT와 K
미국 국채 매도세가 심화하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00%를 넘어섰다. 10년물 국채금리가 5% 넘긴 것은 2023년 10월이후 처음이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전 한때 5.012%를 나타냈다. 전장보다 2.9bp(1bp=0.01%포인트) 높다.이후 상승 폭을 축소해 4.987%를 나타냈다.국채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고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시장은 오는 15~1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
반도주들이 금리인상 우려로 일제히 약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전거래일보다 3.36%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86%, 마이크론은 5.25%, SK하이닉스 ADR는 7.6% 폭락했다. 대만 TSMC도 3.5% 떨어졌다.특히 반도체 지수 3배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인 '디렉시온 일일 반도체 강세 3배 ETF(SOXL)'은 무려 17% 가까이 폭락했다.반면 빅테크주들은 강세로 마감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3.2%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0.24%, 마이크로소프트(MS) 2% 상승했다.반면 아마존은 1.26%,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각 각 1.77%, 2.02%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밀렸다.다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건설업 분야 산업안전보건 전반의 노하우를 전수한다.14일 안전보건공단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와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MLMUPC)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산업안전보건 발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대표단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공단과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사무소가 공동 진행하는 연수에 참여해 건설 분야 산업안전보건 제도와 현장 감독·재해조사 실무를 학습한다.한-ILO 협력사업과 공단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산업안전보건 감독관 11명과 국토도시건설부 기술직 공무원 5명 등 총 16명이 참가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직무 윤리를 일상화하기 위한 전사적 청렴 캠페인에 돌입했다.14일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18일까지 닷새 동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렴 집중실천주간인 '청렴, 함께 오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법·제도 이행력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정책 방향에 발맞춰 마련했다. 임직원이 청렴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올바르게 판단·실천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사장 청렴·안전 실천 선언으로 시작하는 '청렴 새로고침 ON'과 업무 중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를 다
우리카드가 미래 금융 시장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14일 우리카드는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입사지원서는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치러진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필기전형을 실시하며, 이후 각 단계를 거쳐 직무역량과 조직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우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건물관리 현장의 추락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맞춤형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14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서울 도봉구민회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공동으로 달비계N구명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달비계 작업 중 발생하는 추락 사고사망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로프보호대가 포함된 안전키트를 보급해 현장 활용을 유도했다. 아울러 달비계 작업 3대 핵심 안전수칙인 묶고!·내리고!·걸고!와 안전점검표, 사고사례 등 관련 OPS를 전달해 안전교육 및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국내 거주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가상현실(VR) 안전체험교육을 전개했다.14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해외근로자복지청(OWWA), 이주노동자사무소(MWO)가 공동 주관한 '알라강 오와 헬스, 웰니스&멤버십 세르비쇼 카라반' 행사에 참석해 필리핀 이주노동자 대상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필리핀 이주노동자에게 행정·복지·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이주노동자의 산재 예방을 위해 VR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기간에 맞춰 전라선 여수엑스포역의 공간 혁신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철도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취지다.14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여수엑스포역 공간 재구성과 노후 시설 개선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철도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공단은 여수엑스포역 내 여객 대기 공간과 기존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을 통합했다. 아울러 편의시설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객 동선을 효율화했다.특히 여객 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열고 인권 감수성 높이기에 나섰다.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인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한밭중학교 장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코레일 임직원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14일 제53회 양평군민의 날을 맞아 민선 9기에는 지난 4년간 준비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양평군은 이날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전 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 군민의 날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양평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와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군민헌장 낭독에는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청년농업인 백승권 양평군4-H연합회장이 함께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양평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
이충우 여주시장이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Sealy)의 아시아 최대 규모 생산기지 준공을 축하하며 기업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시는 지난 9일 오금동 일원에서 열린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에 이 시장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새롭게 준공된 여주공장은 2만9712㎡ 부지에 연면적 1만5172㎡ 규모로 조성됐다. 이는 기존 공장보다 2배 이상 확대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다.원부자재 입고와 검수부터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와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연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도 구축했다.준공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