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제조기업 코나에코홈이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 및 유튜버 광자와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자사 제조 공정을 발표했다.코나에코홈은 최근 테무와 협업하여 촬영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유튜버 광자가 제조 현장을 방문해 제품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확인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코나에코홈의 전자식 비데 제조 과정을 다뤘다.이번 촬영에는 코나에코홈 이호준 본부장이 참여해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광자는 공장을 방문해 제품 생산 라인, 조립 과정, 검수 절차 등을 점검했다.영상에서는 코나에코홈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전자식 비데 생산 공정이 공개됐다. 주
스킨케어 브랜드 어스니어가 일본 대표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Qoo10)에 공식 입점하며 일본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입점을 통해 어스니어는 자사 대표 제품인 ‘엑소볼 세럼’과 ‘랩핑 레이어 크림’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두 제품은 성분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군이다.어스니어 관계자는 “큐텐은 일본 내 K-뷰티 소비가 활발한 주요 플랫폼 중 하나”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어스니어는 K-문화와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 10~20대 여성 소비자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현지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기석이 성공적 뮤지컬 데뷔를 알렸다.기석은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나섰다.'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로, 감각적 연출과 풍성한 넘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극 중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방송국 PD인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이날 기석은 위트와 진중함을 오가며 준호가 지닌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배가했다. 특히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관객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대표 백종원)가 통신사 SKT와 제휴를 맺고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월 ‘0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SKT의 T 멤버십 가입자 중 만 13세부터 34세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3월 10일(1차), 20일(2차), 30일(3차) 총 3일간 진행된다. 쿠폰 사용 기한은 발행 당일부터 5일간이며, 1차(3월 10~14일), 2차(3월 20~24일), 3차(3월 30일~4월 3일)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회차별 1만 명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롤링파스타 관계자는 “외식 한 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1030세대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SKT와 제휴해 이번 프로모션을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NH농협생명이 3월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공식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렌’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다. 극 중 주인공 차우석은 보험사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문제가 보험산업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련 소재를 다룬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됐다. 이번 제작 지원은 보험산업의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험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배우 이수정이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수정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오덕규(김형묵 분)의 전담 비서 이수정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생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날을 세우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까지 골고루 담아내며 장면마다 안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의 숨은 실세인 비서실장 송주란(박미현 분)에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의 상황을 체크하고 전달하는 장면으로 활약했으며, 사건의 향방을 결정짓는 녹음기를 전달하는 장면으로 극 전개에 중요한
호프 창업 프랜차이즈 이태리양조장과 레스토랑 펍 프랜차이즈 이태리하우스에서 리얼 화덕에서구운 대표메뉴 화덕피자를 9,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이태리양조장과 이태리하우스는 매월 10일 단 하루동안 달콤하고 고소한 치즈 풍미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고르곤졸라 피자를 가성비 좋은 가격 9,900원에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10회째 전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가맹점의 매출 증대 및 지속적인 상생 도모를 위해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기간동안 가맹점에서 판매된 수량에 비례하여 로열티에서 감면해주는 가맹점 지원 프로모션과 홍보에 필요한 온라인 프로모션 및
자동차 인테리어 및 커스텀 용품 전문기업 본투로드가 운전자의 시야 편안함과 실내 분위기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제품 ‘DUB 스웨이드 대쉬보드커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DUB 스웨이드 대쉬보드커버’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대시보드 손상을 막고, 앞유리에 비치는 난반사를 줄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최근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인식하는 운전자가 늘면서, 대시보드 커버는 필수 차량 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인데다 이러한 기능까지 더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순정 내장재와 이질감 없는 컬러감과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6일 창원더시티세븐 CGV에서 경남·창원소방본부, 도내 22개 소방관서 실무 담당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방관서 실무자들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교육 실시 결과 및 2026년 교육 계획 안내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논의 ▲선·해임 업무 처리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발표된 지난해 실무교육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수료율은 97.2%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거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안전보건사업이사 하형소)는 지난 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산재예방 원팀 공동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및 6개 소속 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및 5개 소속 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산재예방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는 50인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 15% 감축이라는 단기 목표와 2030년 사고사망만인율 0.29‱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
정부가 행정 문서를 인공지능(AI) 친화적 텍스트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에스알이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AI가 읽을 수 있는 공문서 포맷'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알(SR) 감사실은 지난해 10월 'AI-레디 포맷(Ready Format)' 기반 문서작성 시범사업을 추진 했으며 같은 해 12월 30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AI-레디 포맷'은 AI 대전환 시대 기존 한글(HWP) 중심의 비호환적 문서환경을 개선, 공공기관에서도 AI 기반 문서요약·검색·데이터분석 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양식이다.에스알은 AI가 문서를 문장 단위로 분석하는 자연어처리(NPL) 방식에 착안해, 마크다운(MD)과 텍스트(TXT) 양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