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현장] 손태진, 서울 단독 콘서트 ‘THE MAESTRO’ 성료…‘샹송→피아노 연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207500901831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측은 22일 “손태진이 지난 19~21일 사흘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THE MAESTR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THE MAESTRO'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태진만의 깊이 있는 감성과 폭넓은 음악 세계를 집약한 공연이다. 손태진은 특유의 울림 있는 목소리에 트럼펫, 색소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다채로운 악기를 더한 풍성한 사운드로 팬들과 만났다.
손태진은 탁월한 가창력과 표현력이 어우러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맨 처음 고백'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Michael Bublé(마이클 부블레)의 'Kissing A Fool', 샹송 'Hymne à l'Amour', 영화 '사도' OST '꽃이 피고 지듯이'까지 팝, 샹송, OST를 넘나드는 선곡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그리움만 쌓이네'를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은 물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함께한 '마음에 산다'에서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 위 손태진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클래시컬한 매력을 전했다.
손태진은 최근 발매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쓴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의 '하숙생', '노래하는 곳에', '사랑하리 (Duet With 나문희)', '못 잊어', '그 때 그 사람'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손태진만의 해석을 더해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는 한편, 공연명에 걸맞게 마치 지휘자가 된 듯 진두지휘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손태진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新 국민가수'다운 존재감을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손태진은 "오늘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고,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공연은 특히 음악 그리고 저 손태진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공연 후에도 여러분들 인생 속에 손태진이라는 가수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태진은 본업뿐 아니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로 꾸준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N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데 이어 SBS Life '더 트롯쇼' MC로 발탁되며 음악, 예능, 라디오를 아우르는 종횡무진 활약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손태진은 오는 7월 17~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열고, 서울 공연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